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비발디8

비발디 마트 및 놀이기구 비바플렉스몰 대명리조트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낮에는 사진도 찍고 보드, 스키도 타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면 저녁에는 대명리조트 안에 있는 매점 , 놀이기구 등을 이용하게 되는게 보통인데요. 대명리조트 지하에 있는 비바플렉스몰 식음시설, 유희시설, 쇼핑시설, 편의시설 까지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숙박하는 리조트 지하를 통해 연결이 되어 있으며 외부로는 선큰으로 중앙입구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외부에는 자이로드롭도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서인지 운행을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린이용인듯 했는데 높이가 약 3층 정도 되보입니다. 이게 가장 재밌어보였어요 ㅋㅋㅋㅋ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많아보이는 대명리조트 홍천, 비발디에서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으면 낮에는 스키, 썰매, 보드를 탓어도 추운 저녁에는 놀만한 거리가 더 .. 2019. 2. 6.
대명리조트 체리동 스위트룸 2박3일 이번 설연휴동안 홍천에 있는 대명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쏠비치 양양을 가려고 했는데 설연휴 길도 막힐것같고 거리가 있어서 가깝게 홍천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작년에 매주 왔었던 비발디파크가 있는 대명리조트 홍천 생각해보니 작년에 오크동인가 이용했었던거 같은데.이번에는 기명회원까지 등록해서 앞으로는 자주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명리조트 홍천은 아무래도 가족들 손님이 정말 많은데요. 편의시설도 나름 잘되어 있고 (가격은 비쌈) 회원 할인을 받고 이용한다면 뭐 괜찮아보이기도 합니다. 대명리조트 들어오면 바로 좌측에 보이는 체리동 입니다. 보통은 친구들과 놀러와서 메이플, 오크동을 많이 이용했는데 체리동은 처음 이용해보는것 같아요. 체리동 장점은... 들어오자마자 있다는거 ? ㅋㅋㅋㅋㅋ편의시설도 조금 걸어.. 2019. 2. 6.
비발디 리프트 가격 및 보증금 돌려받기 설 연휴동안 비발디파크 대명리조트 이용을 했는데요. 원래는 숙박하는동안 보드를 게속해서 탈 생각이었지만 생각보다 좋지 않은 눈 상태와 몸상태로 인해 야간권 한타임만 타고 돌아왔어요. 작년에는 비발디파크 시즌권으로 매주 이용했었던곳인데 일년만에 왔더니 또 새로운 느낌이 있긴하더라구요. 정상에서 중상급으로 내려오며 스노위랜드 부분과 만나는 부분 달라진것도 조금 새로웠고... 비발디파크 오면 그래도 스키 , 보드 한타임은 타줘야 한다며 매표소로 다녀왔습니다. 비발디는 시즈권이용자들보다는 한번 오고 가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더 많은듯해요.. 타러갔을때만 해도 매표소에 줄이 엄청길었는데요. 이용하고자 하는 리프트 시간에 맞춰 30분에서 1시간 일찍 오셔서 티켓 발권을 하셔야 이용하고자 하는 시간에 맞춰 타시기 편.. 2019. 2. 6.
스키장 개장 오픈한 슬로프 상황 작년과 비슷하게 오픈할거 같았던 스키장들이 올라간 온도로 인해 스키장 개장이 많이 늦춰졌는데요.특히 11월말 개장을 예상했었던 스키장들이 대부분 12월로 미뤄 개장을 했죠.그리고 서울에서 가까운 스키장인 지산리조트가 이번 주말 스키장 개장일을 공지하였습니다. 다행히 이번주 많이 추워져 스키장들이 모두 힘내서 슬로프를 하얗게 만들고 있는데요.이번주 서울에서 가까운 갈만한 스키장 개장은 다 했으니 오픈한 슬로프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아직 스키장이 개장을 했다고는 하지만 모든 슬로프가 오픈된게 아니기 때문인데요.서울에서 가깝다는 기준이 조금 애매할 수 있지만 제 기준에서 다녀올만한 곳으로 비발디파크, 오크밸리, 강촌 엘리시안, 지산리조트 확인했습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오픈 슬로프 현황입니다 아쉽게도 오픈한 .. 2018. 12. 6.
비발디파크 폐장 하려면 아직 멀었나봐요 작년에는 2월달에 마지막 보딩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스키장을 강원도 비발디파크로 다니면서 3월에도 조금이나마 더 겨울을 즐길수 있게 되었어요. 2018/02/28 - 비발디파크 날씨 및 실시간 온라인캠 보는방법 오늘 스키장을 다녀오기로 하면서 전국 비가 내린다는 뉴스를 보고 조금 걱정을 했는데 어제 밤부터 비발디파크 날씨 는 비가 아니라 폭설 ㅋㅋ 눈이 내렸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슬슬 준비를 하고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비발디파크 지난주 한주를 쉬었기 때문에 2주만에 왔는데요. 오랜만에 왔더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우선 사람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3월달이기도 하고 삼일절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행사나 스키스쿨 같은 사람들만 없어도 정말 인원은 텅 비어 보이는것 같.. 2018. 3. 1.
비발디파크 커피 마시러 빠네쿠치나 비발디파크 지하에 위치한 카페 빠네쿠치나 식사후 앉아서 커피한잔 할 수 있는곳을 찾다가 공차보다는 그래도 커피를 파는곳이 더 맛있겠지 싶어서 바로 앞에 있는곳으로 이동 카페쿠치나 커피와 각종음료 , 차 그리고 빵까지도 판매하는곳 가격메뉴판 ㅋㅋㅋ방금 5천원에 쫄면 먹었는데 4천오백원 커피... 빵을 워낙 좋아해서 빵도 먹고 싶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빵종류는 얼마 없어서 패스 커피 맛은 그냥 부드럽고 순한맛으로 누구나 즐기기엔 부담없어 보임 커피 한잔하면서 따뜻한곳에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다 다시 보드 타러 고고 2017. 12.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