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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카페7

당산 Sunny side up 새로생긴 카페 당산 소방서앞에 새로 생긴 카페 Sunny Side Up 커피한잔 하러 나와서 원래 가려고 했었던 카페가 문을 닫아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새로 생긴 카페가 있어서 발견하고 들어갔어요. 당산 주변에 카페가 많은데도 항상 주말에 방문 하면 오픈을 안한곳들도 있고 그래서 당산역 주변에서 카페를 찾는게 좋은것 같아요.. ㅠ 새로 생긴 카페 분위기, 인테리어에 비해 아메리카노 가격도 저렴하고 사이즈도 빅사이즈라 커피 좋아하는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Sunny Side up 카페 내부 분위기도 밝고 깔끔해서 좋은데 커피 가격도 저렴하니 여기 오려면 평소 가던 카페들에 비해서 조금더 걸어야 하지만 충분히 올만한듯 해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지나가다가 새로 생긴 카페 발견하고 들어오시는분들이 많더.. 2019. 4. 13.
당산 빌리엔젤 자몽케이크 딸기요거트 스무디 술한잔하고 달달한게 마시고 싶어 찾아간 당산역 바로 앞에 있는 빌리엔젤 케이크 정말 오랜만에 온거 같은데 .. 빌리엔젤은 12시 새벽2시 정도까지 영업을 하긴해도 24시는 아니라 항상올때마다 문이 닫혀있거나 마무리 청소중이였기 때문인데요. 금요일 저녁 오늘은 새벽2시까지 영업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1,2층으로 되어 있는 빌리엔젤 불이 들어와 있고 2층에서 커피 마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빌리엔젤 당산역점 한번 들려봤습니다. 또 문이 닫혀있었으면 할리스로 갔었겠지만.. ㅎㅎ빌리엔젤 케이크가 간만에 먹고 싶더라구요. 빌리엔젤 메뉴판늦은시간이고 하고 넘나 피곤한 상태에서 음료 한잔씩 마시고 집에 갈거라 커피를 마시기그래서 딸기요거트 스무디 주문했습니다.달달하니 해장도 할겸.... 빌리엔젤 하면 개인적으.. 2019. 1. 19.
할리스 스노우 토피 딜라이트 할리치노 술마시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달달한 음료가 마시고 싶고 시원한 음료가 마시고 싶은건 저뿐만은 아니겠죠. 당산역 위치한 24시 운영중인 할리스 당산역 주변에 할리스커피가 두 곳 이었는데 한곳이 리모델링에 들어간건지 문을 닫은건지 공사중이더라구요 ㅠㅠ 여기는 누구나 다 아는 당산역 파출소 옆 바로 위치하고 있는 할리스커피 입니다. 할리스 크라운과 레드컬러가 너무 이쁜 정문 . 오늘은 지난번 할리스 신메뉴가 나왔음을 모르고 있었다가 아쉬워하고 간날을 떠올리며 먹고 싶었던 스노우 토피 딜라이트 할리치노 주문을 했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마시는거고 술마시고는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거든요. 민트를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민트초코할리치노 맛도 궁금했다며 ㅎㅎ 스노우 토피 딜라이트 메뉴는 할리치노와 딜라.. 2019. 1. 1.
당산 미도 유럽카페에 온것 같은 기분 당산역 주변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없을까 돌아다니던 중에 찾은곳 사실 이곳을 지나가면서 보기는 몇년전부터 봐왔는데 거리가 있어서 이용할 일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이곳까지 걸어오게 되었고 커피를 마시러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낮에는 카페 같은 분위기인거 같은데 저녁에 불이 들어오니 술집 같은 느낌 .. 실제로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술집에서 커피를 파는건지 , 카페에서 술을 파는건지 잘 모르겠음 ㅎㅎ 하지만 불이 들어온 미도 카페 분위기는 밖에서도 좋아보입니다. 낮에는 카페로 저녁에는 술집으로 영업하는 곳도 많다보니 저녁시간에 커피를 파는지도 궁금했는데 주문 가능하다고 알려주시며 아메리카노 주문을 받았습니다. 당산 미도 카페 메뉴판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칵테일이며 맥주며 에이드까지 각종 음료가 있.. 2018. 9. 16.
당산 카페 설리반 sullivan 방문 당산에 새로운 카페를 찾으러 다니는 요즘 가려고 했던곳이 자리가 없어서 그냥 근처에 있는 카페 글래드를 방문하러 갔습니다. 사실 커피 다 마시고 나올때까지 매장 이름이 바뀐지 몰랐어요 카페 글래드가 카페 설리반 Sullivan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위치에 인테리어 분위기 거의다 동일합니다. 그래도 입구에 바뀐 카페이름 sullivan 이라고 막 씌여져 있어서 바뀐이름을 알 수 있어요. 카페 내부 인테리어 비슷한데요 자주 오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오는데 중앙에 빵이 놓인 테이블이 생겼네요 원래도 빵을 판매하고 있긴 했는데 바뀐 구조가 더욱 빵의 유혹이 강해진듯 합니다 안 먹으려다가 결국 빵 주문해서 먹었어요 ㅋㅋ 빵을 좋아하는편인데 이렇게 대놓고 있으니 빵을 안 먹을 수 없겠떠라구요. 설리반 커피.. 2018. 8. 16.
당산 카페 클라우즈 와플커피 세트 주문 날씨가 더워 집에서 나와 커피 한잔 하려다가 동네에 있는 작은 카페들도 하나씩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매번 당산역 사거리까지 나가서 커피를 마시는데 요샌 할리스만 갔지만 주변에 작은 카페들도 많고 괜찮은곳 있을까 해서 하나씩 돌아보려구요 상가에 있는 카페 클라우즈 이 옆으로도 작은 카페들이 몇번 생겼다 없어졌다 했는데 이곳도 한번 바뀐적이 있는지 그대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떡볶이도 팔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정말 한참전인가 .. ㅋㅋㅋ 어쨋든 카페로 된지는 꽤 된거 같기도 하고 들어가본적은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어가봤네요. 메뉴 역시 가격은 저렴합니다. 특히 와플커피 세트가 가격이 저렴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평소 커피 한잔 마시는 가격에 와플까지 준다니 완전 이득아닙니까 ㅋㅋ 다른 메뉴도 다양하고 베이.. 201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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