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빵집17

당산 카페 CAFE ON 아메리카노 2천원 스타벅스까지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지난번에 인터넷 검색하다 봐뒀던 카페로 왔습니다 걸어다니면서는 가끔 본곳인데 한번도 들려본적 없다가 조용하고 좋다고 해서 이번에 방문했는데요. 당산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서 이쪽으로 걸어다니시다 보면 아마 지나가다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작게 테라스도 있어요 카페는 크진 않아도 긴 의자와 함께 테이블을 붙이면 꽤 많은 분들이 이용가능하고 단체손님도 받는듯 합니다. 긴 테이블 자리가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어요 ㅎ 손님이 많지 않다보니 모임이나 미팅같은걸 진행할때 미리 예약하면 세팅도 해주나봅니다.. 카페 메뉴 메뉴들이 저렴해서 주문시 부담이 없을듯 합니다. 근처 카페 가격이 전문커피브랜드 카페와 별반 차이 안나오는곳도 많거든요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기억.. 2018. 8. 18.
생크림 커피번 파리바게트에서 첨 사봤는데 어제 해피콘 상품권 생겨서 파리바게트 빵을 잔뜩 사왔는데 그중에 생크림이 들어가 있는 빵들이 있어서 빨리 먹었어요 생크림 커피번 특히 많은 생크림이 들어가 있어 사오자 마자 먹은 빵인데요. 평소에도 집에 오는길 번을 파는 빵집이 많아서 번 특유의 빵냄새를 좋아하기도 하고 유혹에 많이 먹었는데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번은 처음 사와봄. 동네 빵집에서 파는 가격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크기도 튼실하고 파리바게트니깐 좀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기대 근데 너무 크기가 커서 ... 안에 생크림도 들어있다고 하니 칼로 반을 잘랐는데 ... 우ㅡ와 ㅋㅋㅋ 안에 생크림 잔뜩 들어 있어요 생크림을 좋아해서 이런거 좋아함 ㅋㅋㅋ 가끔 왜 생크림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서 샀는데 생크림 정말 흔적만 들어있는 빵들도 많자나요 ... 2018. 6. 3.
석촌 빵집 달인의꿈 석촌호수 보이는곳 석촌호수가 보이는곳에 자리하고 있는 석촌 빵집 달인의꿈 석촌호수가 보이는곳으로 호수만 건너면 잠실인 위치 테라스에 앉으면 호수가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로 위치가 좋아 이 길따라 있는 매장들이 다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 석촌 빵집 달인의꿈 아침에 바로 들려 아직 빵이 나오기전이라 빵이 얼마 없었는데요. 빵이 얼마 없지만 오픈은 일찍 하는곳이더라구요. 빵이 몇개 없이 비워져 있는 달인의꿈 늦게 와서가 아니라 너무 일찍 와서 .... 안쪽에는 주문한 빵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달인의꿈 석촌 빵집 에서는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발효 유산균과 천연과일 발효종을 24시간 발효시켜 만든 빵이라고 합니다. 자연발효종 빵은? 장시간 발효를 통해 반죽안에 풍부한 효소와 유기산이 형성하며 소화가 .. 2018. 3. 18.
당산 빵집 크롬미 케이크 포장 가격 생일 케이크 사러 다녀온 당산 빵집 크롬미 유기농 빵집으로 동네에 소문이 나더니 지금은 당산 빵집 리스트나 맛집 리스트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곳으로 어제까지만 해도 상품권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오늘 가보니 끝났더라구요.. 아쉽 가끔가다 구매금액에 따른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가 있어서 그때 가서 구매하면 좋을것 같은데 하긴 빵이 아니라 케이크 사러 다녀온거라 미리 사둘순 없었고 아무튼 오늘 다녀왔어요. 당산 빵집 크로네 매장은 삼성타운 상가 1층에 있어서 당산역에서 아파트나 오피스텔 방향쪽으로 오다보면 금방 찾을 수 있는곳 입니다. 근데 빵집이 많이 생겨서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메리트가 없을 수 있으나 당산 빵집 중에서 맛으로는 평가가 나있는곳 입니다. 올리브 치아바타, 모카빵 등등 빵이 다양한데요... 2018. 3. 4.
당산역 빵집 웰빙쌀빵 9호선 빵냄새 9호선을 타고 올라오면 빵냄새가 솔솔 나며 유혹을 합니다. 9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분들은 빵집의 위치를 찾지 못하겠지만 9호선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올라오면 개찰구 앞 바로 위치하고 있는 빵집 때문인데요. 9호선 개찰구 앞 위치한 당산역 빵집 웰빙쌀빵 그러고 보면 당산역 2호선 개찰구 앞에도 빵집이 있는데 고로케 에서 식빵으로 바꾼 빵집까지 역 안에서 빵냄새로 하는 유혹은 뿌리치기 참 힘듭니다. 이곳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보통 이곳에서 파는 번을 많이들 사가는데 직원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가격은 번 하나에 1천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카드 결제시 1500원 1개 결제 안되고 2개 부터 결재 어느 빵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만들어둔 빵 파는것도 요새 빵 천원이라고 하면 싼것 같지만 글쎄 이제 다신 안갈거같음. 2018. 3. 1.
당산역 고로케 500원 2호선 출구앞 당산역 2호선을 타러 가다보면 항상 유혹하는 손길 바로 2호선 개찰구 바로앞에 있는 고로케 가게때문인데요. 500원부터 가격이 다른 도넛과 고로케가 있어 지나가며 종종 먹게 됩니다. 송사부 수제 고로케 라는 매장 이름이 있지만 사실 매장 이름은 잘 안보임 그냥 고로케 500원 ㅋㅋㅋㅋ 이게 너무 눈에 잘 들어오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지나가다 몇번씩 사먹음 특히 개인적으로 먹어본 고로케 중에서는 단호박 고로케, 슈크림 고로케, 단팥 고로케, 고구마 고로케 등등이 맛있었는데 500원짜리 위주가 가성비 좋은듯함. 이건 마약 옥수수 치즈 고로케였나 개당 천원하는 고로케를 한번 먹어봤는데 500원에 파는 고로케 보다 못함 ㅎㅎㅎ 실망 그러니깐 그냥 500원짜리 고로케로 맛 다르게 여러개 먹는걸 추천 ㅎㅎ 물론.. 2017. 12.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