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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5

신도림 강촌 숯불닭갈비 맛있다고해서 다녀왔음 한타임 식사시간을 지나고서 방문한 신도림 강촌 숯불닭갈비 닭갈비 맛있다고 해서 한번 가봐야지 했었던곳인데 드디어 다녀왔어요. 본점에 자리 많았는데 다 치우는 중이라 그런지 옆에 매장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맞은편에 2호점이 있었습니다. 본점이나 2호점이나 똑같이 생겨서 뭐 상관없이 이동했고 여긴 조금 더 여유로웠어요 매장 이용시간이 2시간으로 정해져있어요. 아무래도 평소 식사시간에 오면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자도 많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숯불닭갈비 13,000 닭목살 소금구이 13,000 그외 잔치국수, 묵사발, 계란찜 등을 판매하고 있고 소주가 4천원이라는점은 매우 좋았어요. 요새 술값 5천원이 기본인듯 .. 숯불닭갈비 2인분을 먼저 주문했는데요. 좋은점이 직접 구워줍니다. 닭갈비가 생각보다 잘 타.. 2022. 11. 7.
상수 닭갈비 빤닭빤닭 분위기도 좋고 상수역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안쪽 골목까지 들어왔어요 이쪽 골목에 먹을곳이 은근 있기도 하고 술도 함께 마실수 있어 종종 오는데 항상 지나가면서 보다가 들어간건 오늘이 처음인 상수 닭갈비 ' 빤닭빤닭 ' 처음에 치킨집인줄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깐 닭갈비집이더라구요 !!!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오늘은 술 안마실생각에 그냥 밥집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닭갈비집 ㅎㅎ 닭갈비집 아닌것같은 분위기가 좋아요 !! 이자카야 분위기 같기도 하고 ㅎㅎ 닭갈비는 뭔가 .. 좀 빈티지한게 느낌이 있던데 ㅎㅎ 아녀서 전 더 좋았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기본으로 가져다 주는 반찬 피클과 샐러드 샐러드 위에 있는 후레이크가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샐러드가 더 맛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상수 닭갈비 빤닭빤닭 여기가.. 2018. 11. 12.
신촌 하늘본닭 몇년만에 왔는데도 그대로 있네 정말 오랜만에 찾은 신촌 세월이 흐른만큼 많은 가게들이 없어지고 새로 생겼지만 의외로 옛날에 봤었던 (대략 10년.. ) 가게들이 그대로 남아있거나 영업을 하는것을 보고 신기하면서도 반가웠다 ㅎㅎㅎ 깔끔하고 새로 생긴 식당을 찾아가려다가 옛날 안좋은 추억 .. (좋은 추억이었다면 반갑게 들어갔을테지만 ) 있던 신촌 닭갈비집 하늘본닭 점심을 먹기로 ! 신촌에 보면 오래되어진 빛바랜 간판의 하늘본닭 닭갈비집이 있는데 식사시간을 피했기 때문에 사람이 많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직원분들이 많이 친절하진 않음 ㅎㅎㅎ 직원들이 점심시간 많이 지쳤었는지 뭐 그냥 그러려니 신촌 하늘본닭 메뉴 가격이 저렴 ㅎㅎㅎ 대학가라 그런가 옜날에도 이정도 가격이었던거 같은데 그대로인듯 하다... 뒤에는 국수와 소주1.. 2018. 5. 15.
문정 맵돈 매운갈비 소주한잔하기 좋네 요새 문정동 맛집들이 방송에서 많이 나오고 있던데요 저도 그래서 매운갈비 먹기 좋은곳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문정동에 매운갈비 파는곳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명벨리온 1층에 있는 맵돈 이라는 곳입니다. 위치는 대략 이쯤 되고 큰길쪽에 있어서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매운갈비찜도 팔고 닭갈비도 팔고 하는곳인데 점심에는 식사 저녁에는 식사 겸 술 한잔 하는분들 찾는곳입니다. 세트로 주문하면 매운갈비찜 3~4인분 + 계란말이 + 소주 1병 이렇게 인가를 조금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계란말이 먹는편은 아니지만 치즈가 ( 살짝 들어있었던거 같은데.. ) 있었나 먹을만 했습니다. 매운갈비 먹기전 술안주가 없어서 였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조리가 되서 나온거 같긴 한데 조.. 2018. 5. 11.
신풍 파전 닭갈비 다녀온 솔직한 후기 닭갈비를 먹으러 다녀온 곳은 춘천이 아닌 서울 신풍역 신풍역 근처에 있는 파전 닭갈비가 워낙 유명하다길래 처음 간 이래로 5~6번 정도 방문한 맛집이라면 맛집 바로 이곳이 신풍역 근처에 있는 신풍 파전 닭갈비 방송으로도 나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가면서 까지 파전과 닭갈비를 먹으러 오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 기다려본적은 없어요. 퇴근시간에서 이동하고 오는 시간이 꽤나 걸렸기 때문에 이미 다 드시고 자리를 뜨는분들도 많았기도 하지만 퇴근시간, 저녁시간 겹쳐서 왔을때도 앞에 두세팀 정도 있는 수준의 기다림 예약은 안되는것 같음.. 사실 이렇게 게속해서 오는 맛집이라면 굳이 좁은 식당에서 예약을 받는것도 그렇긴하죠 ㅋㅋㅋ 생각보다 더 늦게 왔었네요. 평일 8시에 도착한 신풍 .. 201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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