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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맛집4

체코 마리오네트 목각인형과 프라하 야경 골목골목 구경하다보니 프라하의 밤이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우중충한 프라하 날씨였는데 결국 비가 내렸습니다 작은 우산을 챙겨 오긴했는데 설마 비가 올까해서 호텔에 두고 왔었습니다 결국 비를 쫄딱 맞고 돌아다녔는데 다들 비를 맞고 다녀서 자연스럽게 같이 맞고 다녔습니다 비를 피해 잠시 들어간 프라하 기념품 가게 체코는 마리오네트라 불리는 줄로 이어진 목각인형이 유명합니다. 특히나 돈조반니라는 인형극이 유명한데 체코어로 하는 인형극 개인으로 가면 입장료는 490 코루나정도 한다. 피노키오가 많이 보여서 체코 피노키오가 원작인줄알았는데 그런건 아닌가 보다 목각인형은 피노키오라는 인식 떄문에 많은건가... 그건 잘 모르겠다. 이렇게 생긴 목각인형도 있었고 정말 여러 종류의 인형이 있었는데 조작법이 생각보다 어려웠.. 2016. 3. 2.
프라하 존레논벽과 프라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 체코 프라하 여행 낮 까를교를 보고 근처 볼만한 것? 개인적으로 좋았떤 존레논 벽화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보러 가는길에 볼것들이 꽤 있어요 까를교에서 볼때 보였던 노란 펭귄들 가까이서 봐도 이건 좀 별로 지만 가는길이니깐 잠깐 구경하고 갈만 함 노란펭귄을 구경하고 나면 바로뒤에 있는 진격의 아기들이 있다... 쇠냄새가 손에서 나는게 좀 싫었지만 여기 올라타서 사진 찍고 구경도하고 지나감... 이게 따로 이름이 있는진 모르겠음 근데 이근처가 다 공원같은거라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어가면 좋았음 다리를 건너가려고 우측을 보면 다리에 자물쇠가 엄청 매달려있는데 우리나라 남산에 자물쇠 달듯이 여기도 자물쇠가 엄청 달려있다... 하지만 나에게 이런건 그냥 0.1초 볼만한 구경거리일뿐 ... 다음에 프라하를.. 2016. 2. 21.
유럽여행의 시작! 프라하의 첫날밤 .. 그 이야기 유럽여행의 첫 시작 프라하 in 으로 시작하는 여행의 첫날 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 프라하의 바츨라프 하벨 공항 까지 약 12시간가량 비행시간을 지루하게 보내지 않기 위해 비행기가 뜨기전 잽사게 핸드폰 게임을 받았습니다... 약 7개의 핸드폰 게임을 받았는데 최근까지 하고 있는 piano tile2 피아노타일2는 정말 재밌는것 같아요!! 들뜬 마음 반 , 장거리 비행의 불편함 반으로 한숨도 자지 못하고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오다보니 한국어로 안내된 게시물과 표지판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의 연인이나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프라하를 보고 많이 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요... 도착한 프라하 날씨는 우중충하며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았습니다.. 2016. 1. 30.
체코 프라하 맛집 hybernia 히베르니아 솔직한 후기!! 체코 프라하에 밤 늦게 도착해 호텔이 체크인하고 캐리어를 쳐박아 둔 뒤 프라하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트립어드바이져를 통해 근처 프라하 맛집 Hybernia 를 찾아냅니다 여행할때 트립어드바이져는 은근히 도움이 되요!! 프라하 맛집으로 알려진 HYBERNIA 히베르니아!? 안쪽에는 자리가 없어서 뒤쪽 자리에 앉았는데 이곳도 나쁘진 않았어요 늦은시간인데도 많은사람들이 와서 식사와 맥주를 하고 있더라구요!! 음식이름은 다 까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치킨윙은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먹어야해요! 다녀와서사진정리도 안했고..ㅜㅜ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해서.. 그래도 히베르니아에서 먹은 음식사진 공개... 맥주도 마시고 꼬치도 먹.. 201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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