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만 쇼핑리스트4 대만 까르푸 마지막날 쇼핑 간단히 대만 여행 가면 쇼핑을 하던 구경을 하던 들리게 된다는 시먼역 근처 까르푸 매장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언제든 다녀올수 있고 가지고 있는 잔돈 털이 하기에도 괜찮은듯 합니다. 마지막전날이었나.. 당일이었나 까르푸에 들려 쇼핑을 했어요 24시간이라는걸 한눈에 알 수 있는 24h 까르푸 매장에 들어가자 마자 처음에 보이는건 계산대 근처에 있는 펑리수 망고 젤리 누가크래커 역시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사간다는 것들입니다. 근데 이 누가크래커 가격은 둘째치고 시식으로 한입 줬는데 별로 였어요 ㅠㅠ 미미크래커가 훨씬 맛있음 .. 물론 제 취향의 과자는 아니지만 굳이 먹는다고 해도 미미크래커가 조금더 나은듯 했습니다. 펑리수 과자 역시 저는 별로 좋아하는게 아닌데 어르신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10박스.. 2018. 10. 16. 대만 화산1914 간 이유 원더풀라이프 오르골 아침엔 분명 날씨가 좋았는데 화산1914 구경 다하고 비가 폭풍으로 쏟아져 고생했던 날이었습니다. 원래는 택시투어로 예류, 지우펀 등 하루를 돌 생각이었지만 일정도 짧은데 굳이 이동을 해야겠냐며 타이베이 시티 구경을 더 하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찾아간곳이 바로 화산1914 출발할때만 해도 날씨는 덥지 않고 오히려 좋았던 시작 그래서 기분도 좋고 기쁘게 걸어갔어요 뭔가 중국에 있을때 갔었던 전시관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이곳에서 기념사진 찍는 분들 많이 보였어요 아무래도 화산1914 입구쪽이기도 하고 날씨가 좋은데다가 사방이 트여져 있어서 그랬나 .. 들어갈때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나올때 보니 이곳에 플리마켓 같이 작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더라는 입장입장 ~~~ 뭘 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왔기에 그냥 들어가서.. 2018. 10. 7. 미미크래커 본점 우연히 발견해서 포장 융캉제 구경을 하고 나서 돌아다니다 보니 이 옆에 미미크래커 본점이 있는줄도 몰랐음 미미크래커 라고 한국인들이 대만여행만 왔다 가면 꼭 사가는 크래커인데 단짠단짝 크래커임 막 먹고 싶어 미칠만큼의 좋아할맛의 크래커는 아니라서 그냥 까르푸나 가면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융캉제 주변에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역을 향해 걷다 보니 우연히 미미 라고 씌여진 가게를 발견 구글지도로 검색해보니 여기가 미미크래커 본점 이라고함 ㅋㅋㅋ 어쩐지 이 근처 돌아다니다 보면 이거 10개 20개 비닐봉지에 담아 들고 다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 여기서 사서 돌아다니고 있었던거네요 뭔가 분위기가 홍콩여행 갔을때 제니베이커리 느낌도 나고 이제 막 만들어온거라며 따뜻하다고 만져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우연히 발견하기도 했고.. 2018. 10. 5. 대만 우드 오르골 영상 첨부 (소리+동작 포함) 대만 쇼핑리스트 하면 펑리수를 1순위로 뽑겟지만 그래도 먹는것을 제외한다면 대만 우드 오르골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대만 면세점이나 문구점등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대만 우드 오르골 한가지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이 있었는데요.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이 살펴보니 관람차 디자인이 인기있는듯 합니다. 그 외에 회전목마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들이 사이즈별로 있어 선물하기에도 좋고 장식용으로 두기에도 좋아보이네요. 우더풀 라이프 대만 우드오르골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각 모델에 넘버링으로 수많은 모델이 있는데 그중 40번 모델 한국인들이 대만에 여행가서 많이들 사오는 제품이라 그런지 한글로 작성된 설명서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 작은 마차에는 아래 자석이 달려있고 우드 오르골 본.. 2017.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