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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빵집7

당산 욥 우유크림빵 초코소보로 맛봐야할 빵 빵을 워낙 좋아하는 탓에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음에도 빵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빵집에 들어갑니다 ㅠㅠ 당산 빵집 요새 많이 생겼떤데 집에 오는길에 있는 빵집만 해도 한 4~5개 있는듯해요. 그 중에 치명적인 빵집이 몇개 있는데 그 중 한 곳 당산 삼성타운 상가 안에 있는 당산 빵집 당산 욥 이라는 빵집입니다. 작은 빵집인데 한때는 빵이 다 팔려 늦게 오면 못살 정도 였다고 해요. 지금은 주변에 빵집이 많이 생겨서 그정돈 아닌듯 ~~? 작은 빵집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당산 욥 빵집 찾는분들이 꽤 있는듯 합니다. 저도 가끔 사러 오지만 항상 손님들이 있더라구요. 블루리본 선정된곳이기도 하고 지난번에 먹은 데니쉬, 슈 같은경우에 다 맛있음 ㅋㅋ 식빵을 살까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 당분간 탄수화물 줄여보자며 .. 2018. 11. 7.
당산역 2호선 빵집 핫브레드 세일 간만에 2호선을 타고 당산역에서 내렸는데 당산역 2호선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빵집 핫브레드 사람들이 정말 우글우글 많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빅 세일 중 !! 아 이번주부터 간식도 줄이고 빵도 끊고 다이어트 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또 빵의 유혹이... 일단 사람들 줄서서 빵을 사길래 저도 뒤에 있다가 쟁반에다가 좋아하던 빵 몇개를 집었습니다. 당산 빵집중에서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해서 가끔씩 지나가면서 빵을 사기도 하던 곳인데 이렇게 세일이라니 그냥 가기 아쉬움 모든 빵이 세일중이었던건 아니고 단팥빵 소보로빵 마약옥수수빵 등 몇가지 빵에 대해서 세일을 하고 있었는데... 빵 하나에 500원 1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저도 모르게 결제까지 해버렸는데 여기에 숨은 비밀 단팥빵 소보로빵 500원에 구매했지만.. 2018. 10. 23.
당산 코코호도 좋아하는 호두과자 빵을 좋아하다 보니 호두과자 역시 좋아해서 고속도로 휴게소 들리면 항상 호두과자 한봉지 사서 먹는 편인데요 호두과자 프랜차이즈 매장 코코호도 매장이 당산에 있어서 가끔 호두과자가 먹고 싶을때 들려서 호두과자를 먹곤 합니다. 호도과자 라고 쓰여져 있는데 호두과자를 한자로 호도과자 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근데 그게 코코호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매장에 들어가면 호두과자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선물용이나 간식용 나누어 판매하고 있는데 저는 보통 5천원짜리 간식용을 자주 먹어요 ㅋㅋ 사이즈 비교 를 위한 샘플도 놓여져 있어요 선물용으로도 좋음 ㅋㅋ 저는 받으면 좋은데 .. 뭐 다를순 있겠네요. 5천원짜리 간식용 호두과자는 휴게소에서 파는거처럼 종이 봉지에 담아주는데 20개가 들어있어요 !! 우유랑 .. 2018. 10. 16.
당산 빵집 욥 초코소보로 쫀득함 퇴근하는길 .. 요새는 빵이 왜 이렇게 땡기는지 이런게 탄수화물 중독인가... 빵이 자꾸 생각이 난다... 그래도 맛있으니 오늘도 빵을 사왔는데 당산에 은근 빵집이 많은편인데 위치도 별로 안좋고 작은 곳임에도 유명한 빵집이 있음 삼성 상가 안에 있는 욥 이라는 빵집인데요 블루 리본도 보이고 (한국의 미슐랭같은 .. 뭐 그런거 ) 빵집 크기도 작지만 은근 종류는 많음 어짜피 빵 종류가 수백가지여도 좋아하는 빵만 골라 먹게 되는편인데 두세번 갔음에도 아직 세가지의 빵만 먹어봄 ㅋㅋ 일단 저기 우유크림빵 1500원 가격도 부담없고 맛도 부담없음 그리고 일단 여기 올때 생각나게 만드는 초코 소보로 ㅎㅎ 호두 소보로 빵도 맛있음 ㅎㅎ 그래도 초코가 좋음 빵을 봉투에 담아 포장한뒤에 집으로 왔는데 여기 당산 빵집 .. 2018. 8. 21.
당산 카페 설리반 sullivan 방문 당산에 새로운 카페를 찾으러 다니는 요즘 가려고 했던곳이 자리가 없어서 그냥 근처에 있는 카페 글래드를 방문하러 갔습니다. 사실 커피 다 마시고 나올때까지 매장 이름이 바뀐지 몰랐어요 카페 글래드가 카페 설리반 Sullivan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위치에 인테리어 분위기 거의다 동일합니다. 그래도 입구에 바뀐 카페이름 sullivan 이라고 막 씌여져 있어서 바뀐이름을 알 수 있어요. 카페 내부 인테리어 비슷한데요 자주 오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오는데 중앙에 빵이 놓인 테이블이 생겼네요 원래도 빵을 판매하고 있긴 했는데 바뀐 구조가 더욱 빵의 유혹이 강해진듯 합니다 안 먹으려다가 결국 빵 주문해서 먹었어요 ㅋㅋ 빵을 좋아하는편인데 이렇게 대놓고 있으니 빵을 안 먹을 수 없겠떠라구요. 설리반 커피.. 2018. 8. 16.
당산역 빵집 웰빙쌀빵 9호선 빵냄새 9호선을 타고 올라오면 빵냄새가 솔솔 나며 유혹을 합니다. 9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분들은 빵집의 위치를 찾지 못하겠지만 9호선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올라오면 개찰구 앞 바로 위치하고 있는 빵집 때문인데요. 9호선 개찰구 앞 위치한 당산역 빵집 웰빙쌀빵 그러고 보면 당산역 2호선 개찰구 앞에도 빵집이 있는데 고로케 에서 식빵으로 바꾼 빵집까지 역 안에서 빵냄새로 하는 유혹은 뿌리치기 참 힘듭니다. 이곳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보통 이곳에서 파는 번을 많이들 사가는데 직원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가격은 번 하나에 1천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카드 결제시 1500원 1개 결제 안되고 2개 부터 결재 어느 빵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만들어둔 빵 파는것도 요새 빵 천원이라고 하면 싼것 같지만 글쎄 이제 다신 안갈거같음. 201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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