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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유럽여행15

유럽여행의 시작! 프라하의 첫날밤 .. 그 이야기 유럽여행의 첫 시작 프라하 in 으로 시작하는 여행의 첫날 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 프라하의 바츨라프 하벨 공항 까지 약 12시간가량 비행시간을 지루하게 보내지 않기 위해 비행기가 뜨기전 잽사게 핸드폰 게임을 받았습니다... 약 7개의 핸드폰 게임을 받았는데 최근까지 하고 있는 piano tile2 피아노타일2는 정말 재밌는것 같아요!! 들뜬 마음 반 , 장거리 비행의 불편함 반으로 한숨도 자지 못하고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오다보니 한국어로 안내된 게시물과 표지판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의 연인이나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프라하를 보고 많이 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요... 도착한 프라하 날씨는 우중충하며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았습니다.. 2016. 1. 30.
체코 프라하 맛집 hybernia 히베르니아 솔직한 후기!! 체코 프라하에 밤 늦게 도착해 호텔이 체크인하고 캐리어를 쳐박아 둔 뒤 프라하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트립어드바이져를 통해 근처 프라하 맛집 Hybernia 를 찾아냅니다 여행할때 트립어드바이져는 은근히 도움이 되요!! 프라하 맛집으로 알려진 HYBERNIA 히베르니아!? 안쪽에는 자리가 없어서 뒤쪽 자리에 앉았는데 이곳도 나쁘진 않았어요 늦은시간인데도 많은사람들이 와서 식사와 맥주를 하고 있더라구요!! 음식이름은 다 까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치킨윙은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먹어야해요! 다녀와서사진정리도 안했고..ㅜㅜ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해서.. 그래도 히베르니아에서 먹은 음식사진 공개... 맥주도 마시고 꼬치도 먹.. 2016. 1. 27.
바토무슈 타는곳과 솔직한 이용 후기 프랑스 파리에서의 첫날 밤 하루종일 걸어 힘들었기도 하고 바토무슈 (Bateaux Mouches) 를 타고 좀 여유롭게 파리의 야경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바토무슈를 타기위해 상젤리제 거리에서 쭉 걸어내려왔어요 바토무슈 선착장에선 바로 티켓을 바로 구매할 수도 있었고 바토무슈 티켓 가격은 보통 한국에서 예약하시면 만원대 현장구매 하시면 13.5유로에 구매 가능합니다. 바토무슈 탑승전에 샴페인이나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 간식거리도 살 수 있어요! ... 사진이 죄다 쓸만한게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몇장만 첨부했어요 사실 바토무슈 탈때만 해도 기분좋게 탔는데 타고나서 보니깐 사방이 커플들이라 기분이 급 안좋아져서 ㅋㅋㅋㅋㅋㅋ 샴페인 들고 탔는데 한번에 다 마셔버린거같아요 ㅋㅋ 바토무슈 운행은 거의 1.. 201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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