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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7

연남 에브르 좋은 음악과 칵테일 한잔 힙합부터 발라드 연남에 위치한 칵테일 하기 좋은곳 에브르 원래 알고 갔던건 아니고 지나가다가 힙합음악이 나오길래 발걸음에 이끌려 올라갔는데요 2층에 위치한곳임에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들어갈까 말까 하다 결국 자리도 한자리 남아있길래 앉았어요 시간마다 디제이가 바뀌는데 직원분들이 대부분 음악을 틀지만 디제이도 초대해서 음악을 틀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칵테일도 종류별로 여러종류라 한잔씩 맛볼 수 있어요. 이날도 총 7잔정도 마신듯 ~ 좋아하는 칵테일도 마시고 첨 마셔보는것도 마셨는데 좋더라구요. 에브르 하이볼 이게 매번 바뀌는진 몰겠지만 오늘의 추천음료는 에브르 하이볼 주문해봤는데 달달하니 부담없이 마셔보기 좋은 하이볼이였어요 사이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것들로 있었는데 배불러서 먹어보진 못했어요 ㅎㅎ 웃긴게 이날 먹은.. 2023. 11. 12.
상수 무근본 흥이 안날 수 없는 술집 칵테일도 내맘대로 주문 예전부터 한번 다녀오고 싶었던 술집인데 상수는 거리가 있어서 막상 가려고 해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돌아오는길이 너무 힘들어.... 그래도 마침 상수에 들렸다가 술한잔하고 2차로 정한곳이 바로 무근본이었는데 후회없는곳 다만 조용한 분위기 술집을 찾는다면 그건 다음에 ~!! 커피와 위스키를 판매한다고 되어 있는데 낮에는 커피를 파는건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일단 위스키와 칵테일을 파는곳입니다. 무근본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단골도 많은가봐요 다른건 몰겠고 걍 위스키 마시는거 이거만 보이네요... 일단 입장료 처럼 인당 2만원씩 결제를 해야합니다. 첫주문은 쿠풘 2개를 받는 형태로 주문을 하는데 이 쿠폰은 안주도 교환할수 있고 칵테일도 교환할 수 있어요. 어짜피 그 이상으로 마시게.. 2023. 11. 11.
홍대 분위기 괜찮았던 세븐틴벌스데이 ft.엑스레이티드 2차로 갈곳을 찾다가 네온사인 조명이 눈에 띄어 들어간곳 세븐틴벌스데이 배도 부르고 보드카나 리큐르로 가볍게 한잔하려고 했는데 마침 근처에 잘 찾아 들어갔어요. 사실 여기가 원래 세븐틴벌스데이로 게속 운영했는지는 몰라도 지나가면서 종종 보고 했는데 막상 들어간건 처음이네요. 들어가보니 분위기가 생각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홍대이다보니 주변에 저렴하게 바틀을 파는곳들도 많은데 10만원초중반에 유명한 주류는 주문가능해서 뭐 비싸다까지는 아닌듯해요. 이날 1,2차 술을 많이 마셔서 뭐 정보가 될만한건 내부 분위기 사진 몇장정도가 다네요 ㅎㅎ 그래도 이곳 궁금하신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몇장이라도 도움이 될까 업로드 해봅니다. 아.... 글 다 썻는데 사진 업로드 하다가 중간에 날라감 다시 쓰기 귀찮은건 어쩔.. 2023. 4. 24.
문정 DOT.1983 도트1983 분위기 괜찮은 칵테일 술집 문정 로데오거리 주변에서 1차를 끝내고 2차로 들릴 술집을 찾다가 분위기가 좋아 보여 들어간 술집 도트1983 , DOT1983 가게 규모도 적당하고 주변에 또 다른 술집이 마땅히 보이지 않아 바로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소품들도 많이 있었고 보드카, 위스키 등등 다양한 술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어요.내일이 쉬는날이었고 편한 상태였다면 보드카 한병 바틀로 주문해서 마셨을테지만 당장 출근도 있었고 이미 1차에서 많은 술을 마셨으므로 입가심정도로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스트로베리 마가리타 였나..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모히또 , 여름 칵테일 마시게 되면 거의 한잔은 무조건 주문하는 애정하는 칵테일중 하나인데요. 시원하고 상큼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하는 칵테일중 하나이기도 해요 .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문.. 2019. 1. 31.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홈 캅테일 <모히토,피치크러쉬>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홈파티를 하게 되면 빠질수 없는 한 가지 바로 술 하지만 언제까지 소주를 마실텐가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홈 칵테일로 홈파티의 흥을 돋궈봅시다. 커피 타듯 쉽게 만들수 있다고 하니 한번 보시고 따라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즐거운 홈파티를 위한 집에서 쉽게 칵테일 만들기 1. 모히토 2. 피치크러쉬 우선 보드카, 진, 럼을 냉동 보관해두고 사용할때 꺼내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역시 술은 시원해야 제맛이죠. 술이 혹시나 얼어서 병이 깨질까 걱정이라면 알코올 도수가 30% 이상인 술은 얼지 않아요. 냉동된 술을 넣으면 칵테일 속 얼음이 천천히 해빙되기때문에 더 맛있게 칵테일을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녹은 물때문에 농도가 낮아지는것을 방지 하는것이죠 ㅎㅎ 역시 술은 차가워야 제맛.. 2017. 5. 28.
비오는날 마신 몇잔의 칵테일 종류 이미 소주로 1차를 달리고 텁텁해진 입을 헹구기 위해 찾은곳은 지하에 있는 어느 라운지바 뉴욕을 컨셉으로 곳곳 뉴욕분위기를 내려 했지만 살짝 아쉬운 인테리어... 그래도 라운지 바 한쪽을 빔 프로젝터로 영상을 쏴 은은하게 바뀌는 배경은 나름 분위기가 있어 보였다 ㅎㅎ 몇잔의 칵테일을 마셨는데 시작은 좋아하는 모히토 모히토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지 한마디로 유묭해지기도 했었던 칵테일로 민트가 들어간 칵테일로 과거에는 모히또를 내주는곳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아무 바나 들어가도 찾을 수 있는 흔한 칵테일이 되었다. 모히또 빌드는 기본적으로 럼 45ml + 민트잎 4-5장 (전국 바텐더 협회 IBA 기준으로는 3장이라고 한다) 설탕 2tsp , 라임 1/2개 , 탄산수 적당량 라임즙.. 2017.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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