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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3

이스트쿤스트 데님 초특가 슈퍼세일 이스트쿤스트 istkunst 이스트쿤스트는 독일어로 예술을 뜻하며 SUPER NORMAL 이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세련된 미니멀리즘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가치 있는 옷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4월12일 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DENIM SUPER SALE 데님 슈퍼 세일은 파격적인 가격으로 데님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5만원대의 데님이 3만원대에 구매가능합니다. 할인율이 어마어마합니다. 2만9천원 상품대와 3만9천원 4만9천원대의 상품으로 할인 판매중입니다. 이스트쿤스트의 데님제품 이외에 제품들도 할인판매를 하고 있어 다른 것들도 구경하시다 맘에 드는 상품을 같이 구매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봄날에 새 데님을 저렴하게 구매하면 좋으니깐요. 이.. 2016. 4. 12.
뮌헨 맛집 뢰벤브로이 강추 조용하고 맛있는 맥주 독일 뮌헨에서 맥주 마신곳중 제일 좋았던 곳은 바로 이곳 뢰벤 브로이였습니다. 밤에 호텔에 들어와 2차를 할 계획이었지만 흥도 안나고 결국 호텔을 뛰쳐나가 뢰벤브로이로 향했습니다. 뢰벤브로이 Löwenbräu 뮌헨에 위치한 맥주 양조장으로써 사자의 양조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독일 뮌헨의 유명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의 6대 양조장 중 하나로 맥주 맛집 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호프브로이와 마찬가지로 뢰벤브로이 역시 세계2차대전에 폭격을 받고 현재의 모습은 재건한 건축물입니다. 뢰벤브로이는 현재 우리나라 마트에 가도 판매할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호프브로이가 시끌시끌한 분위기였다면 이곳 뢰벤브로이는 차분하고 조용한 술집이었습니다. 시끄럽고 옆 테이블에 앉은 여행객들과 대화하는것도 재밌었지만 차분하게.. 2016. 4. 8.
독일 뮌헨에 간다면 호프브로이는 필수코스 독일 뮌헨에 위치한 호프 브로이 입구입니다. 1589년 세워진 맥주 양조장이 처음엔 이곳에서 생산되는 술의 색으로 인해 브라운 호프브로이 하우스 라 불리었다고 합니다. 이후 호프브로이 하우스를 한단계 발전시켜 맥주맛을 개선하여 상업적인면에서도 성공을 시키며 독점적으로 생산되는 밀 맥주 색깔 덕분에 화이트 호프브로이하우스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1852년 민영화된 호프브로이하우스는 왕실소속인 이 술집의 지나친 선전이 개인 선술집과 양조장을 무너트리는 불만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건물은 세계2차대전 당시 폭격으로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파괴되었으나 뮌헨80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홀의 모습으로 다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호프브로이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이곳을 수차례 방문하여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 201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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