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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창올림픽 오륜기를 빛낸 드론이 인텔 기술이라는것이 알려지면서
인텔 드론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는데요.
사실 우리나라 기술이었다면 더욱 멋있고 뜻깊었을것 같지만..
인텔의 드론 기술에는 박수를 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번 평창올림픽 오륜기를 만드는데 사용된 드론의 개수는 무려 1218대
단일 퍼포먼스로 동원된 드론의 개수로는 기네스 등재가 된다고 하는데요.
멋진 퍼포먼스와 놀라운 기록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밤하늘에서 빛나는 드론은 그동안 봐왔던
어떤 공연보다도 인상깊고 미래적이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역대급 올림픽 개회식이 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한 드론 오륜기
인텔에서는 이미 2016년도 500대의 드론을 사용해 기네스북에 올릴만큼
인텔 드론 슈팅스타의 역할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미리 비행동선을 프로그래밍 해두어 수백대에서 수천대까지도
드론이 한번에 날아가 멋진장관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색상표현 ( 4백만가지의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앞으로는 드론을 사용한 공연을 보는일도 많을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드론의 발전이 더해지면서 생활속 깊히 사용되는 일이 많아질듯 합니다.
인텔 드론 슈팅스타 소개 영상에서 보여졌던 퍼포먼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역대급 감동을 모았던
인텔 드론 슈팅스타를 사용한
드론 오륜기
다시봐도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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