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오브클랜, COC, 붐비치, 클래시로얄 등으로 유명한 슈퍼셀이 중국에 팔리고
처음 이뤄지는 클래시로얄의 업데이트 정보입니다.
첫 업데이트인만큼이나 기대되는 부분도 있지만
중국으로 넘어간 슈퍼셀의 운영에대한 걱정도 되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아레나8 얼음 골짜기 입니다.
얼음골짜기가 생김으로써 자연스럽게 전설아레나는 아레나9가 되었습니다.
얼음골짜기는 트로피 2300부터 진입 가능한 아레나입니다.
얼음이라는 컨셉에 맞춰 새로운 카드들도 얼음에 관련된 카드들이 등장합니다.
일반 카드의 아이스스피릿 카드입니다.
1 포인트를 사용하는 카드로 너프된 해골병사 카드를 대체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파이어 스피릿과 같은 카드입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파이어스피릿은 적들을 태워 파괴하지만
아이스스피릿은 소량의 데미지를 주고 적을 2초간 얼립니다.
6포인트를 사용하는 영웅 카드인 볼러 입니다.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고 엘릭서도 높은편이지만 효율은 높을꺼라 예상되는 카드입니다.
우선 공격을 할때 돌을 굴려 공격을 하는데 광역데미지는 물론이며
적을 뒤로 밀어 버리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접근 공격 카드들은 볼러에게 피해를 주지 못할것이라 예상됩니다.
2포인트를 사용하는 전설카드입니다.
전설카드 중 최초의 마법카드인 통나무 (가칭) 는 적은 엘릭서로
적을 없앨수 있다는 점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카드입니다.
체력이 약한 캐릭들을 단 2엘릭서로 한번에 처치하는 카드인데
프린세스 역시 한번에 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4 엘릭서를 사용하는 전설카드인 나무꾼은 해골자이언트 처럼 죽은뒤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입니다.
나무꾼이 죽으면 분노 마법이 발동되며 얼음마법이 더 어울리겠지만
밸런스 때문에 분노 마법이 발동되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