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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게임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블리자드의 인기게임 오버워치
오늘은 오버워치의 유행어의 올바른 사용법과 그 제대로 된 멘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오버워치의 인기가 수직 상승함에 따라 많은분들이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으며 오버워치 유행어도 하나씩 생겨 나고 있는 중인데요.
가끔 인터넷을 하다 보면 위와 같은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로 떠납니다
사실 이 말은 오버워치의 스테이지 입장시 나오는 멘트 중 일부를 사용한것인데
오버워치는 각 스테이지 마다 입장 멘트가 다릅니다.
위 왕의길과 지브롤터 등등은 떠납니다라는 멘트가 나오지 않아요!!!
도라도, 66번 국도, 하나무라, 놈바니, 네팔은
떠납니다 라는 멘트를 사용합니다.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 좀 더 많기 때문에 다들 떠납니다를 많이 기억하는가 봅니다.
모든 스테이지에 떠납니다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은 각각 맵마다 다른 소개문구 를 확인해 봅시다.
감시기지, 지브롤터, 볼스카야 언더스트리, 아누비스 신전, 왕의길은
진입합니다.
라는 문구로 소개되어 집니다.
리장타워, 일리오스는
도착합니다.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할리우드는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 소개됩니다.
12가지 맵에 따라 각각 다른 맵의 소개 문구
이제는 오버워치 유행어, 드립을 사용하더라도
맵에 맞는 올바른 문구로 드립을 쳐보는게 어떤가요?
(진지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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