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데뷔 평가만을 남겨두고 있는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
숙소에선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번에 숙소에서 지내는 연습생들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숙소에서 쉬는 연습생들 제각각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주목되는건 바로
겟잇뷰티 by 101 연습생
연습생들의 미모관리였는데요.
27살 치고 이 정도 피부면 다들 좋다고 한다는 윤지성 연습생 ㅋㅋㅋㅋㅋ
하지만 윤지성 연습생 외에도 다들 피부도 좋고 피부관리에 한창 열심히 관리 하고 있었는데요.
남다른 스킬로 뷰티관리를 해주는 윤지성 연습생
쿠션 사용에 어색어색한 연습생들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이
프로페셔널하네요.
하지만 제작진이 부르는 목소리
지성 군 입술 너무 빨간 거 같아요 .. !!!
너무 대놓고 부르시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 누르고 있다고 ㅋㅋㅋ 열심히 색을 죽이는중
하지만 입술 빨간건 윤지성 뿐만 아니였다..........
여기에 개인연습생 김재환 쿠션을 안챙겨 왔는지
옹성우 연습생에게 쿠션을 빌리려 하는데요.
장난 장난
사서 써 ㅋㅋㅋㅋㅋ
어쨋든 쿠션을 빌리는데 성공한 김재환
열심히 쿠션을 두드려 보는데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상남자 강동호 연습생
자신도 좀 해봐야 하지 않겠나 싶었는지
나도 코 한번만 찍어봐봐
형 코를 찍으라고요 ?
왜 찍는지 모름 ㅋㅋㅋ 어떻게 찍으라는건지 모름 ㅋㅋㅋㅋ
근데 이거 하면 뭐가 달라지냐며 ㅋㅋㅋ
뷰티알못
왜 하는지 모름 ㅋㅋ
강동호 역시 ㅋㅋㅋㅋㅋ그냥 한번 해보는거라며
기름제거 ? 달라졌냐고 ㅋㅋ 묻는데 웃김
스튜디오에서는 쿠션 팡팡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숙소해서는 무지개팩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일곱색깔 컬러의 팩을 장난스럽게 바르며
놀고 있는 프로듀스101 연습생들
섹시 산적이라고 팩을 바르고 강동호를 흉내 내고 있자
진짜가 나타났다.
제대로 바른 산적 섹시 모습
제 각각 스타일별로 바른 모습이 재밌어 보이네요.
프로듀스101 최종 11위안에 누가 살아남을지 지난 시즌1과 비교해 더욱 예상할 수 없는 순위 발표식이
혼란스러운데요 ㅋㅋ 아마 모두가 응원하는 연습생들이 최종 11위안에 살아있길 바래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