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베네핏5

믹스나인 순위 또 한번 반전 앞으로도 기대 드디어 믹스나인 데뷔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믹스나인은 앞으로의 미션을 통해 4월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2018년 믹스나인 첫 순위 발표 1월 첫째 주 투표 집계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데뷔조는 꾸준히 바뀌어오고 있으며 베네핏 영향이 컷기 때문에 반전의 순위도 여러번 있었는데요. 믹스나인이 방송한 오늘 믹스나인 소녀 그리고 소년 데뷔조 멤버가 공개되었습니다. 과연 응원하는 멤버들이 있을까요? 믹스나인 순위 소녀 1등 ~ 9등 불변의 1등과 2등 , 신류진과 이수민 그리고 무려 9계단 상승한 스타제국 장효경 3등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게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페이브 이수진은 오히려 1계단 하락했네요. (하지만 걱정할것 없는것이 이번 신곡 음원 미션에서 베네핏을 받으며 다시 순위 상승을 보여.. 2018. 1. 7.
전소미 38만표 투표결과가 이상하지 않은 이유 프로듀스101 3차 투표 결과에 대해 말이 많다 . 그 이유는 1등 전소미와 2등 김세정의 표차이가 무려 3배차이로 전소미 38만표 2등 12만표이기 때문이다. 왜 이런 표차이가 나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이유는 2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1. 투표 조작과 허위 투표를 줄여 투표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도입된 매크로 차단 투표를 하기 위해 본인확인 과정 절차를 도입하여 자동 투표 봇들의 접근을 차단하였다. 2. 가장 큰 이유일듯한 1인 1표 투표 프로듀스101 투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3차 투표부터 1인 1표가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1인1표를 했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2가지 투표방법이 바뀌고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2차 투표에서 3차 투표로 변화 1인1표의 3차투표이기에 표수가 줄.. 2016. 3. 26.
프로듀스101 베네핏 15만표 제외한 순위는 어떻게 달라질까 이번 3차 순위발표식에서는 1인1표 그리고 컨셉평가로 얻은 15만표 의 베네핏효과로 인해 상위권과 중하위권이 뒤죽박죽 바뀌었다. 다음주 마지막회에서 생방송 투표결과와 집계된 투표를 합산해 최종 11인이 결정되는데 이번 1인1표와 베네핏표에서 베네핏을 제외한 프로듀스101 순위 11인을 뽑아보았다. 오늘 순위발표식에서 공개된 순위 → 베네핏을 제외한 순위 변동 전소미 1 → 1 김세정 2 → 2 최유정 3 → 3 김소혜 4 → 5 (-1) 김청하 5 → 4 (+1) 김소희 6 → 9 (-3) 윤채경 7 → 10 (-3) 한혜리 8 → 12 (-3) 임나영 9 → 6 (+3) 유연정 10 → 14 (-4) 김도연 11 → 15 (-4) 정채연 12 → 7 (+5) 기희현 13 → 8 (+5) 이해인 14 →.. 2016. 3. 26.
프로듀스101 마지막회 진출한 최종 22인 프로듀스101 대반전 순위의 3차 순위 발표식 마지막회에 진출하게 된 22인의 연습생 순위는 22등부터 1등 역순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투표결과는 1인1표가 적용되었으며 지난 컨셉평가에서 베네핏 15만표가 적용된 순위결과입니다. 생존과 방출이 갈렸던 행운의 22등 22위 SS 이수현 푼수푼수한 매력을 마지막회까지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지난 순위발표식에서도 35위로 커트라인 생존 이번 순위발표도 22위 커트라인 생존을 해냈다. 다음 방송에서도 11위 커트라인생존을 응원해본다.. 1인1표 적용 순위 대폭하락한 연습생들 21위 플레디스 정은우 우리우 힘내... 20위 큐브 전소연 19위 플레디스 주결경 여지껏 6위내 상위권을 유지해오다가 1인1표로 바뀐 이번 순위발표식에서 19위를 기록했다. 고.. 2016. 3. 26.
프로듀스101 컨셉트평가 15만표 위력에 대한 통계적 분석 프로듀스101 의 4번째 평가인 컨셉트 평가에서는 1등팀에게 팀 전원 15만표라는 베네핏을 제공하는데 1등팀원에게 주어지는 15만표의 위력이 과연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분석한 글입니다. 15만표가 프로듀스101 순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느정도의 힘이 있는지 이해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것이라 판단되어 집니다. 먼저 득표수 세력의 개략적 분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득표수 세력의 분포 : 4강 4중 3약 및 기타 2. 위 그래프를 재보정 : 각 멤버의 투표증감을 예측해보면 상위권일수록 투표수 증가가 쉽지 않고 하위권은 적은 투표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원형 그래프로 재변환 : 롱테일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보다시피 탑4가 전체지분의 약 3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절대.. 2016. 3.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