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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카페3

문래 신상카페 mokki 늦게나마 작성하는중 문래에 생긴 신상카페 mokki 원래 신상카페였는데 너무 늦게 포스팅 작성을 하는바람에 이제 신상은 아닐 수 있겠네요. 그래도 생긴지 얼마 안된건 맞으니까 ㅎㅎ 문래에 조용하게 생긴 카페 mokki 살짝 큰길쪽에 있어 지나가다 보신분들도 많으실거 같아요. 안쪽 공간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 이날도 늦게 방문해서인지 차를 마시는분들은 따로 없었지만 .. 대략 분위기는 심플 그 자체 이런 공간에 사람들이 채워지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말차 까눌레랑 샤인머스켓 치즈 케이크 주문했어요. 맛있더라구요 ㅎㅎ 원래 까눌레는 한입에 다 먹어버리는데 ㅎㅎ 반으로 잘라 두번에 나눠먹었습니다. 케이크 2개 정도는 1인분.. 밤이 늦었지만 그래도 커피 한잔과 함께 먹어줬구요. 옆에는 차를 주문.. 2023. 11. 16.
문래 극락왕생 묘한 분위기 카페 송민호도 왔다간곳 일단 문래에 있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 모두가 그렇듯 입구 찾기가 쉽지 않은듯 쉬운듯 ㅎㅎㅎ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도 찍고 한바퀴 돌다보면 지하주차장 내려가듯 입구를 찾아 들어갈 수 있어요. 근데 지하쪽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 뭔가 개방형 화장실 때문인지 벌레가 있어서 들어갈때 이게 맞나 싶었어요 ㅠ 종교가 불교가 아니더라도 이런 분위기가 꽤 어색하거나 불편하진 않을것 같아요. 입구 ... 컬러가 변하는 조명 극락왕생 메뉴판 스모어크림라떼가 시그니쳐 메뉴인듯 한데 마시고나서 또 목마를것 같아서 극락떼 일단 주문했어요 근데 의외로 카페 내부 분위기는 꽤 밝더라고요 ㅎㅎ 조금 더 어두워도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테이블마다 뒤 소품이 달라서 꽤 다른 분위기로 느껴질듯 해요 .. 2023. 5. 29.
문래카페 백야 분위기 좋아서 시그니쳐 음료 주문 문래에 워낙 많은 카페들이 있기도 하고 조금 외진곳에 간판도 잘 안보이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 카페라서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 이제 슬슬 기온이 풀리기 시작했지만 이때는 아직 추운날씨여서 얇은 코트정도는 입어야 했습니다. 문래카페 백야는 외부에 앉을 수 있는 자리와 내부 자리가 있는데 내부에는 자리가 몇자리 없어요. 일단 메뉴 시그니쳐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독특하기도 하고 아이패드를 통해 시그니쳐 메뉴 비주얼을 미리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티라미슈와 치즈케이크 등 메뉴가 있어서 함께 주문했어요, 레몬글라세는 칼로 툭 쳐서 깨트린다음 썰어 드시면 됩니다. 달달하네요 ㅎ 중앙에 있는 백야 시그니쳐 이게 아마 밤에는 조명이 들어오는것 같은데? 낮이라 그런가 이런 느낌이에요 ..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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