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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게된 야채다지기
인터넷에 보면 무슨 뽁뽁 눌러서 야채를 토막토막 내는 영상
한때 한창 인기였는데
그 야채다지기가 우리집에도 생김 ㅎㅎㅎ
생긴건 뭐 이렇게 생겼나 싶지만
윗부분을 눌러주면 칼날이 내려와 야채를 토막토막 썰어준다..
볶음밥에 넣을 야채나 이런저런 야채 다질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야채를 썬뒤에 같이 들어있던 뚜껑을 덮어 그대로
야채를 보관할 수도 있게 되어있고...
속이 보이는 투명한 케이스라
무슨 내용물이 담겨있는지도 바로바로 알 수 있어 유용해보임.
아래 칼날은 이렇게 지그재그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야채들이 오밀조밀하게 잘 다져질수 있었나 보다..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괜찮아 보임 ㅋㅋ
이런 제품 사용하는 영상이나 길가다가 본적이 많아
어떨진 예상이 되기 때문이었을까..
이렇게 칼날이 내려오는데
칼날이 많이 날카로운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잘못하면 다칠수도 있으니 어린이들이 만지진 못하게 해야 할듯 싶다. ㅎㅎ
나중에 볶음밥 할떄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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