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혼을 예상했지만 결혼 발표후 큰 화제가 되었던
비와 김태희
슈퍼커플의 비밀스런 허니문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슈퍼커플 비와 김태희는 어디로 신혼여행을 가서 무엇을 하고 돌아왔을지
궁금합니다.
지난 19일 웨딩마치를 올린 비와 김태희는
결혼식이 끝나고 22일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이 둘의 신혼여행지는 이미 이전에 발표된대로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했는데요.
인도네시아 발리는 동남아 휴양지 중에서도 가장 멋지고 유명하며
많은 신혼부부가 찾는 곳이기도 해요.
이런 발리에 비와 김태희가 신혼여행을 오다보니 앞으로 더 많은 신혼부부들이 말리를 찾는게 아닌가 하는
긍정적인 예상까지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김태희와 비가 찾은 발리 허니문 리조트는 어디일까요?
다들 궁금해 하셨지만 이는 금방 알려지게 되었는데..
특저 리조트의 직원 유니폼을 입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비와 김태희가 묵은 리조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기도 했어요.
발리는 허니문으로 최적의 장소라 손꼽히며 이미 많은 분들이 발리로의 여행에 만족을 하고 있다고 하죠.
발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이동한곳은 바로 숨바와 섬
경비행기를 이용해 룸북이 아닌 숨바와 섬으로 간 이유는
숨바와는 이동수단이 많지 않아 사람들이 적고 그만큼 프라이빗한 휴식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무래도 주위 시선이 신경쓰이는 슈퍼 커플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스위트룸에서 보냈다는 비와 김태희
아만와나 Amanwana 아만 리조트 체인 계열의
모요아일랜드는 숨바섬에 국제 체인의 최고급 호텔로
인적을 피해 쉴수 있으며 개인 프라이비쉬를 존중하는 특별한 리조트로 이미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텐트형 빌라
둘만의 오붓한 디너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았을꺼 같아요 !!!
그리고 27일 아침 입국한 비와 김태희 커플..
지금은 명절을 같이 보내고 있을 텐데요.
비와 김태희 둘다 앞으로 멋진 활동이 기대 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