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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최종의 우승자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슈퍼스타K 2016 우승자에게는 모두가 욕심낼만한 혜택이 주어졌는데요.
우승상금 5억원.
앨범 제작비가 포함되어 화려한 앨범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기 충분합니다.
또한 빵빵한 7인 심사위원이 참여한 우승자 앨범 제작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슈퍼스타K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우승자 앨범 제작은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기회와 혜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이
이제는 단 두 명
이지은 과 김영근 으로 남았는데요.
오늘 그 최종 우승자가 공개되었습니다.
21살의 어린 나이의 산골소년 김영근과
타고난 성량과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꿈을 향해 달려온 22살의 이지은
그 우승자 혜택을 받을 최종 우승자는 바로..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아마 저 순간 너무나도 긴장되고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을듯 합니다...
누가 우승을 할지 쉽게 예상이 되지 않았기에
더 긴장감이 흘렀을것 같은데요.
결국 최종 우승은 산골소년 21살의 김영근이 해내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경험을 해 감사하며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부모님께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슈퍼스타K 준우승을 차지한 이지은은
지금 이 순간도 정말 꿈만 같고 친구들을 만나 감사했으며
지원해준 엄마아빠 그리고 선생님, 응원해준 친구들 모두 감사하며
좋은 음악을 하겠다며 그 뜻을 밝혔습니다.
슈퍼스타K 인기가 점점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 우승자들은 축하받기 마땅하며 앞으로 활동이 기대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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