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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이야기/킬링타임

역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아티스트 정보

by XaXo 2016.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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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역대 아티스트 정보를 모아봤어요.


이번에 다시 현대카드를 만든만큼 다음 슈퍼콘서트에는 어떤 아티스트가 내한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슈퍼콘서트 01 일 디보

팝페라계의 미남 비틀즈 일 디보

슈퍼콘서트의 첫번째 막을 올린 아티스트로 팝송과 클래식의 진정한 조화를 통해

그들만의 색깔을 만든 일 디보는 열렬한 환화가 공연내내 계속 되었던 바 있습니다.

2007년 1월 26일 -27일




슈퍼콘서트 02 비욘세

지금까지의 모든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 중 최대 규모에 유료관객 동원 기록 1위를 보유한 비욘세

2007년 인터파크가 판매한 공연 매출 중 전체 1위에 오른 2007년 진정한 블록버스터 비욘세의 내한 공연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두번째 무대로 채워졌습니다.

2007년 11월 9일-10일




슈퍼콘서트 03 빌리조엘

빌리조엘 첫번째 내한공연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락앤롤

매력적인 보이스로 불려지는 수많은 히트곡들은 관객 모두 공연이 끝날때까지 

공연장을 빠져나가지 않았던 슈퍼콘서트 03

2008년 11월15일



슈퍼콘서트 04 플라시도 도밍고

나이를 잊은 도밍고의 열정적인 무대는 남자의 목소리가 저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

6곡의 앵콜과 함께 아쉬운 대단원 막이 내린 최고의 공연

2009년 1월 13일



슈퍼콘서트 05 크렉 데이빗

크랙데이빗 내한 공연은 지난 10년 주옥 같은 대포곡이 수록된 베스트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로

알앤비에서부터 감각적인 비트 까지 감동의 무대였다.

크랙 데이빗 역시 아름다운 서울에 감탄하며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009년 8월 19일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선율과 소프라노 조수미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가득찬

슈퍼콘서트, 거장의 무대에서 열연한 신예 지휘가 투간 소키예프는 주빈 메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클래식 어쿠스틱 음향을 온몸 가득 느끼게 하는 최상의 연주를 선보였다.

2008년 11월 15일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전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 그린데이의 첫 내한 공연

월요일에 진행된 공연이었음에도 1만2천명의 관객이 체조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그린데이가 어떠한 곡을 연주하든 모든 관객들이 약속이나 한듯 일어서 떼창을 부르며

그린데이와 하나되는 무대를 만들었다.

2010년 1월 18일




슈퍼콘서트 08 휘트니 휴스턴

휘트니 휴스턴의 첫 내한공연은 공연 전부터 큰 이슈를 불렀다.

1985년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은 그래미상 6회 수상 및

 누적 음반판매량 1억 7천 만장에 빛나는 전설적인 팝의 디바

그리고 오랜 공백을 깨고 10년만에 진행하는 월드 투어의 첫 무대가 바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8 이었기 때문이다.

2010년 2월6일-7일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

팝과 클래식 장르를 넘나들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안드레아 보젤리의 내한공연

6300석 공연장에 6000명이 참석하여 96% 달하는 관객이 동참하였다.

2010년 5월 2일



슈퍼콘서트 10 어셔

마찬가지로 어셔의 첫 내한공연

어셔의 히트곡 YEAH와 빌보드 핫 100차트 1위 곡이었던 OMG 를 부르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데

공연이 끝나고도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팬들은 공연장 앞에 마련된 포토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어셔의

첫 내한 공연을 기념하기도 하였다.

2010년 7월 3일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윈더

무대위 스티비 윈더가 리모트 키보드로 My Eyes DOnt Cry 를 연주하며 모습이 보이자

1만여명의 관객들은 큰 박수와 함성 기립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공연 마지막곡 Happy BirthDay 는 김덕수 사물놀이때패와 함께 어우러져

최고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2010년 8월 10일


슈퍼콘서트 12 이차트 펄만

무대위에서 즉흥적으로 곡을 선택하여 연주하는 이차트 펄만의 음색은 부드럽고

영롱하게 빛났으며 바이올린 현에 마치 자식이 있는것 같이 

활이 한 음도 놓치지 않고 붙어 다니는 느낌이었다.

2010년 10월 26일



슈퍼콘서트 13 스팅

세기의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스팅이 슈퍼콘서트 13에 참여하였다.

오케스트라로 돌아온 스팅은 새로운것이 아닌 그 이상의 모습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2011년 1월 11일



슈퍼콘서트 14 마룬5

최고의 트랜디 밴드 마룬파이브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는 서울과 부산 두 도시에서 진행되었다.

완벽한 사운드와 조명으로 관객을 압도하였고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 그에게 

관객들은 열광했다.

2011년 5월25일 서울 - 26일 부산



슈퍼콘서트 15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 정명훈

바이올리니스트 재닌 안센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과 절제된 음색을 선보인 협연에 이어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는 현대 음악의 베토벤으로 일컫어지는

바르톡의 관현악단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하엿다.

2012년 2월 21일



슈퍼콘서트 16 레이디가가

레이디가가 월드투어의 시작이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마이클 잭슨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5만 관객들을 불러 모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은 수치를 넘어서 열정으로도 어느 공연과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만들어 냈다.

2012년 4월 27일




슈퍼콘서트 17 에미넴

한 여름의 폭염속에서 힙합 매니아들을 설레이게 만든 에미넴의 내한공연

힙합계의 전무후무한 공연으로 기억될 슈퍼콘서트 17 에미넴은 85분 공연시간 동안

2만 관객을 열광시킨것은 물론 하트 사인과 떼창 등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2012년 8월 19일



슈퍼콘서트 18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122년 역사와 그래미 62회 수상의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는 시카고 심포니의 첫 내한공연

올해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큰 화제 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모차르트 교향곡 중 가장 장대하다는 주피터로 별명 지어진

41번 교향곡에서부터 베토벤 3번 교향곡 영웅까지 

미국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거장의 조합에 걸맞는 완벽한 균형감과 완성도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2013년 2월6일



슈퍼콘서트 19 시티브레이크

메탈리카 뮤즈 등 레전드급 해외 뮤지션에서부터 현대카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인디 뮤지션까지

총37팀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 시티브레이크

2013년 8월 17일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 직전 취소했던 폴매카트니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즈 멤버이자 대중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운다.

첫 내한 공연이 취소되었기에 팬들의 허탈감은 컷지만

공연 재개에 대한 염원이 전해져 첫 내한 공연이 개최되었다.

2015년 5월 2일


슈퍼콘서트 21 시티브레이크

슈퍼콘서트 19 시티브레이크에 이어 다시한번 돌아온 시티브레이크

세계 최고 수준의 환상적 라인업, 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세계 최고의 레전드급 뮤지션부터 실력있는

유수의 국내 뮤지션까지!

더 다양해진 장르와 대중적인 라인업으로 많은 관객이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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