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포장들이에요.
이런 아이디어야 말로 상품에 적용 되었으면 좋겠어요.
망고에 붙은 스티커와 같은 색이 되면
망고가 맛있게 익었다는 뜻이에요!
망고가 언제 맛있게 익은지 모를때 스티커와 같은 색이 되면
맛있게 먹어주면됩니다.
피자 그린박스
이건 예전부터 많이 알려져서 아는분들도 계실꺼에요.
피자 한판 다 못먹고 남았을경우
피자를 쉽게 포장할 수 있는 포장 박스입니다.
1조각씩도 포장할 수 있고
반판남았을때도 간편하게 포장할 수 있어요.
이건 모든 피자집에 적용되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동네 피자면 몰라도 피자전문점 피자들은 한판 먹기 힘드니깐요 ㅠ.ㅠ
이건 뭐게요?
과자로 만든 빨대에요 ㅋㅋ
완전 아이디어 아닙니까?
하지만 전.. 음료 먹기전에 빨대과자를 다 먹어버릴것 같네요...
빨대씹는 버릇 있는분들은 이거 쓰면 안됨..ㅠㅠ
파스타면 얼마큼 넣어야 1인분일지 모를때
1인분씩 나눠진 포장용기로 정량을 넣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이것도 진짜 파스타에 적용되면 좋겠는데요...?ㅠㅠ
이건 치약 끝을 뜯을수 있는 용기에요!
치약같이 튜브형은 항상 아무리 짜서 쓴다고 해도
몇회는 더 쓸 수 있거든요 그럴때 끝을 가위로 잘라쓰면 알뜰하게 쓸 수 있긴 한데
사실 가위로 자르는게 귀찮거든요... 가위 가지러 가야하고
하지만 손으로 뜯을수 있다면? 정말 유용하겠죠!!
이건 소스를 쉽게 퍼서 바를 수 있게 되었어요.
빵집에서 소스는 받아왔는데 퍼먹을수 없을때...
경험해보신적 있을거에요.
아아.. 지난번에는 빵을 샀는데 퍼먹을수가 없어서 나무 젓가락으로 겨우겨우
펴발랐던적이 생각나네요...
이건 고기 신선도를 나타내주는 바코드에요
모래시계 모양의 바코드가 고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나오는 암모니아에 반응하여
색이 보라색으로 변해가요.
고기가 신선한지 상했는지 모르자나요
그럴때 이렇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면 완전 편하겠죠...!?
이건 맥날 포장세트
콜라, 감자튀김, 햄버거 종이봉투에 담아 오는것보다
이게 훨씬 이쁘고 깔끔하고
이렇게 포장용기속에 담긴 아이디어들
실생활에서도 만나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