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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홍콩여행

홍콩여행 맛집리스트 위치와 한줄평가 정리

by XaXo 201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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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평가순위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새우에 대한 지극한 편애는 어쩔수 없는 걸로..)

같은 평가 내에서의 순번은 맛의 순서가 아님 (의미 없음)

   




A+

 

1. 까우께이=카우키=구기우남

셩완,센트럴

쇠고기안심국수, 카레쇠고기안심국수 (카레 강추)

맛있음, 설명 끝.

수없이 가봤지만, 양조위 님은 왜 내 옆에 안 앉는거니.

 

2. 푹람문 (Fook Lam Moon)

완차이

고급 광둥요리, 딤섬

고 장국영도 너무 비싸서 매일 가진 않는다고 인터뷰에서 (지나가는 말로) 말했다는 곳.

딤섬(특히 하가우, 춘권) 맛이 지금껏 먹어본 것 중에 단연 Top수준. 씨우마이도 비슷.

일반요리도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음.

 

3. 신구안

마카오섬

덕라이스, 소고기꼬리찜, 양고기스틱, 올리브, 천엽스튜

매캐니즈 레스토랑 중 초강추 로컬 맛집으로 관광객은 한명도 본적 없음.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고, 그에 비해 가격은 2/3 정도 수준

 

4. 송화호수교

마카오섬

중국집, 탕수육, 냉족발, 마파두부

정통 중국집으로 현지인밖에 없음.

저렴하고, 감칠나게 맛있는 곳. 설명 끝.

 




A0

5. 팀호완

센트럴IFC, 올림픽역, 삼수이포 등 (몽콕점 없어짐)

딤섬집, 미슐렝 1스타

유명하고 저렴하고 맛있는 곳. 설명 끝.

 

6. 예만방(=위문펑)

트램 해피밸리 종점(코즈웨이베이 근방)

가격 비쌈, 속칭 귀족 딤섬

장국영 단골집으로, 기대에 부푼 관광객들의 평가는 극과극으로 갈리기도 하지만,

큼지막하고 푸짐한 귀족딤섬은 한번쯤 먹어볼만 함.

 

7. 웡레이 (wing lei)

마카오 Wynn호텔, 미슐렝 2스타

딤섬들이 깔끔하고 맛있음.

고급호텔 내 레스토랑이지만, 음식들이 엄청 비싼 것은 아니고, 런치 딤섬세트는 합리적임.

Deep fried shrimp spring roll은 강추! (펜처럼 길죽하게 생긴)

하가우는 인기 딤섬이라 런치 메뉴에서는 빠져있는 듯

 

8. 레이가든

몽콕등 여기저기, 미슐렝 1스타

딤섬, 크리스피 포크

크리스피 포크는 깔끔하니 맛있고,

딤섬은 크기가 아담하고 약간 짜긴 했지만 간결하면서도 맛이 훌륭한 수준 (특히 하가우, 씨우마이)




A-

9. 룽킹힌

홍콩역 포시즌호텔

고급 딤섬, 광둥요리, 미슐렝 3스타

런치 코스는 가격에 비교적 큰 부담이 없고 구성이 실하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

딤섬의 품질이 훌륭하고, 다른 요리들도 정갈하고 맛이 깔끔함 (그래도 딤섬 품질이 우위인듯)


10. 딤딤섬

몽콕, 코즈웨이베이 등

로컬 딤섬집, 뉴스위크에서 전세계 꼭 가봐야 할 식당 100선에 뽑힌 곳.

전반적으로 딤섬들 맛이 무난했지만, 특히 하가우의 맛이 매우 훌륭함.

 

11. Butao Ramen (부타오)

센트럴 ()나트랑과 침차이키 바로 맞은편.

일본 라멘집 인데, 항상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어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었는데,,

맛은 훌륭함, 진국인 국물 및 탱탱한 면발이 정말 제대로 하는 곳임.





B+

12. The 8 (The eight)

마카오섬 그랜드리스보아 호텔 내, 미슐렝 2스타

고급 광둥요리 레스토랑, 인테리어와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

딤섬은 맛있는 편, 요리들은 괜찮긴 하지만 의외로 눈이 번쩍 뜨이는 곳은 아님. 담엔 딤섬만 먹는걸로.

 

13. 상께이=상키

셩완,센트럴

콘지, 야우띠우

유명한 정통 콘지집, 평범한 죽인데 희한하게 맛있음, 아침으로 제격.

 

14. 웡치케이

센트럴, 마카오

완탕면, 볶음밥 등

유명한 정통 완탕면집, 질과 양에 비해서 싼 건 아니라 생각되지만 항상 한결같은 깔끔한 맛.


15. 무이 굴국수 / 신무이 굴국수

마카오섬

굴국수

관광객들에게도 은근히 알려진 곳, 한국인 입맛에 맞다, 싸고 얼큰하고 담백하고 맛있음.

다만 가장 알려진 위치인 관음상 바로 건너편 지점은 없어졌다고 하고,

새로 가본 곳은 신무이로, 한국식당 동대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마카오 Sands 호텔에서 가깝다.

cf) 타이파 섬에도 타이파 빌리지 근방에 있다고 함


16. 호흥키(호흥께이)

코즈웨이베이, 최근 근처 하이산플레이스로 이전, 미슐렝 1스타

소고기볶음국수, 완탕면, 콘지

유명하고 맛있는 곳이었으나, 장소를 옮기면 맛이 변한다는 말이 사실인건지,, 대형 쇼핑몰로 옮기면서 맛이 하향화 된듯.

가장 최근 144월에 방문시엔, 그 전에 정말 맛있었던 소고기 볶음국수가 너무 짜고 별로여서, 적잖은 실망. 다음에 다시 한번 가봐야 냉정한 재평가가 가능할듯.

 

17. SING LUM KHUI (싱럼쿠이,성림거)

침사추이 등

운남쌀국수

국수 스타일, 토핑 등 선택해서 먹는 매운 운남쌀국수

한국인 입맛에 맞는 편, 비위생적인 면도 있음, 현지인도 많음

 

18. 린흥 티 하우스

셩완, 센트럴

로컬 딤섬집, 전통있는 집이며, 돌아다니는 수레를 붙잡아 가져오는 시스템, 손님 많음

맛은 무난한 중간 이상, 뭔가 로컬스러운 투박한 맛의 느낌, 연향거와 비슷

 

19. 연향거

셩완

로컬딤섬집, 로컬 현지인들밖에 없고, 돌아다니는 수레 붙잡아 가져오는 시스템, 손님 많음

맛은 무난한 중간 이상, 린흥티하우스과 비슷

 

20. 라푸께이 누들 숍 (LAW FU KEE)

셩완 등

완탕면, 콘지

정통 죽,면 전문점, 중간 이상의 맛을 보여줌.

 

21. 싱흥위엔

셩완,센트럴 (까우께이 바로 앞)

토마토라면 (계란, 소세지 등 다양한 토핑 조합)

토마토라고 해서 맛이 전혀 이상하지 않고, 은근히 먹을만함

완전 홍콩 로컬 포장마차, 영어메뉴 있으나 종업원 영어 안 통해서 주문하기 쉽진 않음.

마카로니 보다는 라면이 훨씬 나은듯.

그리고, 버터 허니 레몬 크리스피 번 (달콤한 토스트 류)도 추천

 

22. 원딤섬 (one dim sum hk)

프린스에드워드(태자)

미슐랭 1스타 받았다고 함, 로컬딤섬집, 손님 많음

값이 저렴하며, 대체적으로 맛이 무난한 중간 이상.

 

23. 지얏힌

마카오 타이파섬 포시즌호텔 내

고급 광둥요리 레스토랑, 미슐렝 2스타

크리스피 포크 w/허니, lamb스틱 w/커피소스, 크리스피 치킨.

눈이 번쩍 뜨일 맛은 아니었지만 대체적으로 맛이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음, 크리스피 포크, 양스틱은 맛있음~

 

24. 크리스탈제이드

침사추이, 코즈웨이베이

칠리새우, 샤오롱바오, 볶음밥, 탄탄면

불친절한 서비스로 얘기가 많으나, 칠리새우 맛있고 대체로 맛있는 편. ,탄탄면은 평가 갈림.

 

25. 정두

센트럴 IFC

칠리새우, 새우탕수육, 완탕면, 소고기볶음면

무난하고 깔끔한 맛이라는 게 가장 편한 설명.

 

26. 당조=Sweet Dynasty

침사추이, 근방 Hankow 로드로 이전했음

디저트류, 완탕면, 딤섬

무난하고 깔끔한 맛이라는 게 가장 편한 설명.

여기도 장소를 이전하면 맛이 바뀐다는 건가, 가장 최근 144월 방문시 디저트만 먹어보긴 했지만, 맛이 영 떨어진 느낌. 다음에 다시 딤섬, 완탕면 등을 먹어봐야 냉정한 재평가가 가능할 듯.

 

27. 세레나데

침사추이

딤섬류

딤섬 무난한 중간 이상의 맛, 해변가에 있어 전망이 좋음.

 

28. 침차키

센트럴

완탕면(새우,어묵,소고기)

유명한 정통 완탕면집, 다만 간이 많이 짠 편임.

 

29. 윙와

완차이

로컬식당, 완탕면으로 유명하다는 곳

웡치케이와 맛과 가격이 비슷한 먹을만한 곳.

 

30. 누들 앤 콘지

마카오섬 그랜드리스보아 내, 미슐렝 추천

누들, 딤섬,

고급 호텔 내 레스토랑 치고는 가격들이 저렴한 편, 대부분 무난하다

 

31. 아로차 (A Lorcha)

마카오섬 아마사원 근처

유명한 매캐니즈 식당

다양하게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맛난편, 눈이 번쩍 뜨일 정도는 아님, 저렴하진 않은 편.

 

32. 용케이 반점 (Dragon 레스토랑)

센트럴

돼지고기,오리고기 덮밥

원래 미드레벨 근처에 있었으나, 최근 센트럴 역쪽 메인도로 가까이로 이전

 

33. 융키

센트럴

거위고기로 매우 유명한 곳

맛은 깔끔하고 고급 인테리어지만, 그냥 그 정도 수준.

 

34. 캘리포니아 (현재 다른 레스토랑으로 바뀜)

애드미럴티 JW메리어트호텔

랍스터+와규 부페

평소 먹기 힘든 랍스터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오히려 사시미의 질이 빼어난 곳.

큰 기대를 갖고 방문한 한국인들의 비싼 가격 대비 먹을 것 없다는 평도 다수인 곳.

먹을 곳이 넘쳐나는 홍콩에서 부페를 꼭 방문할 것인가는 개인이 판단할 일.

 

35. 연어스시

침사추이 하버씨티 씨티슈퍼

전 그냥 맛있네요 이게.

 

36. Loja Sopa de Fita Cheong Kei

마카오섬 펠리시다데 거리 근처

로컬 맛집이고, 가게는 작고, 현지인/관광객 많은 편.

새우알 비빔면이 유명한데, 양은 작지만 뭔가 면이 쫄깃하고 간이 맞아 간편하게 맛나게 먹을 수 있다.

 

37. Ding Dim 1968

셩완, 센트럴 로컬 딤섬집

배달을 많이 하는 듯한 분위기, 가게는 아주 아주 작으며 조그만 테이블 3~4개가 전부

여러 극찬하는 평을 봤을 때 팀호완 정도 급으로 생각했으나, 내 입맛에는 정말 놀랍게도 평범 그 자체

그날만 이상했을 수도 있으나,, 이렇게 다를 수는 없는데,, 담 기회에 검증하는 걸로..

 

38. Yat lok restaurant

센트럴에 있는 미슐렝 기재된 로컬 거위요리 유명집

거위국수, 거위덮밥을 먹었으나 (아마도)다리살? 쪽을 먹었어야 하나,, 생각보다는 평범..

담 기회에는 직원이 추천하는 그 다리살? 그걸로 다시 한번 시도해 보는 걸로..

 

39. Prawn Noodle Shop

완차이

매콤한 새우/고기 국수, 락사 해산물 국수

예상대로 짬뽕과 비슷한 양념과 식감, 약간의 msg가 느껴지지만 심하진 않다.

홍콩 음식의 느끼함에 질린 사람들은 속 달래러 와도 괜찮을 듯.


40. Mak's Noodle (막스 누들)

센트럴, 부타오 라멘 바로 옆, 침차이키 맞은 편

오래된 전통 완탕면집

맛과 식감은 나쁘지 않으나 간이 조금 짠 편.

 

41. 남키 (Nam Kee Spring Roll Noodle)

센트럴, 침차이키 있는 골목 바로 아래 라인

크게 2가지 스타일로 많은 국물의 어묵 국수와 매운 운남 스타일의 국수가 있음.

약간의 msg도 느껴지지만, 국수와 어묵, 그밖의 내용물들 모두 먹을만한 곳

 

42. 딘타이펑

샤오롱빠오, 오이, 볶음밥 등이 유명한 곳인데,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맛은 서울 명동점과 비슷한 정도, 편하게 시켜도 무난한 맛이다.

 

43. 루스 크리스 (Ruth's Chris)

이스트 침사추이, 센트럴, 2군데에 있으며

영화 무간도에서 영인이 재떨이로 머리 내려치는 장면이 여기다.

가격대가 좀 있는 고급스런 스테이크집이며, 맛은 놀랍게 빼어난 것까진 아니지만 꽤 먹을만한 곳이다.

 

44. 동보식당 (동보소관)

노스포인트 역

냉족발, 해산물

여길 찾아가게 된 이유들은 다들 동일? 하듯이, "홍콩에 두번째 가게 된다면" 책에 소개됐기 때문이리라..

책에서는 냉족발과 사발에 따라 마시는 맥주를 추천하는데..

냉족발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겉을 바삭하게 튀긴 족발 정도의 느낌임...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맛... 정도..

시장 건물 안에 있는 노천식당 같은 곳인데,

솔직한 느낌으로는 여행책자에 여기저기 소개되서 현지인들 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듯한 느낌..

 




B0

45. 스파이시 크랩

템플야시장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하고, 가격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그래도 관광객들 많이 찾음.

스파이시 크랩은 너무 비싸고, 그냥 가리비와 조개볶음?(짭쪼롬)에 맥주 한잔이 제격.

 

46. 마카오 레스토랑

침사추이

로컬 스타일의 음식점, 대체로 맛은 무난한 편.

마카오식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

 

47. 나트랑

센트럴, 코즈웨이베이, 침사츄이 등

쌀국수, 크랩롤을 많이들 먹음

개인적으로는 그냥 평범한 쌀국수 집이지, 특별한 맛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48. 금만정

코즈웨이베이

새우볶음밥, 샤오롱빠오, 칠리새우, 탄탄면

맛은 뛰어나지 않은 곳,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저렴한 가격이 그나마 강점


49. 금봉 스테이크 (Golden Phoenix)

프린스 에드워드, 침사추이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로컬 스테이크 하우스

빼어난 맛집은 아니고, 그냥 저렴한 가격에 그 수준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

 

50. 탐자이 윈난 누들

몽콕 등

매운 운남 쌀국수집, 로컬 현지인들에게 많이 뜬 집, 약간 분식집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

싱럼쿠이보다 맛이 깊지 않고, 약간 붕 떠있는듯한 느낌,

주문을 잘못해서 신맛이 좀 들어가 있어서 그럴 수 있으니, 다음 기회에 재평가 예정

종업원이 영어를 못해 주문이 쉽진 않으나, 영어메뉴판으로 주문 가능

 

51. 888부페

마카오섬 샌즈호텔 내

그럭저럭 먹을만한 부페 수준, 빼어날 것도 실망할 것도 없는 정도.

호텔 내 식당 치곤 저렴한 편이나, 부페이니 배 채우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

 

52. 돔갈로

마카오섬 MGM 건너편 쪽 란콰이펑 지역

포르투갈 음식점.

음식의 양이나 질로 봐서는 그닥 메리트는 없는 곳.

 

53. Red 8

마카오섬 Wynn호텔 내

다양한 중국음식, 볶음밥, 국수, 딤섬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

24시간 운영하며, 맛은 보통~

 

54. 하카훗

침사추이 ('153월 현재 공사중이거나, 폐점하거나, 다른 가게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음)

파인애플 탕수육, 매콤 닭연골 튀김, 딤섬

애증의 하카훗, 몇년전까진 맛,가격,서비스 모두 괜찮았으나, 최근에 점점 불친절한 서비스/맛으로 한국관광객의 지탄을 받는중

딤섬의 맛이 저급 수준으로 떨어졌으니, 해피아워 싼 맛에 기대없이 먹거나, 다른 메뉴들 먹어보는 게..

제발 이 가게 없어졌다고 아쉬워하지 좀 말고, 안 가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길~

 

55. Square 8

마카오섬 MGM카지노 내, 미슐렝 추천

홍콩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24시간 한다는 장점

가격은 고급 호텔 치고 저렴한 편이나, 맛은 어느걸 시켜도 특색 없으니 큰 기대 말고 먹길.

 

56. 레인보우 레스토랑

라마섬

씨푸드 레스토랑, 가격에 비해 뛰어난 맛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57. yuen kee

침사추이 로컬 레스토랑

맛이 뛰어난 곳은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다 파는 취와 같은 느낌이다.

 

58. 시스터와

틴하우 역 A2 출구 바로 건너편

Beef Ball, Beef Brisket 국수 등

로컬 국수집이고, 무슨 상도 받고 했는데...

글쎄... 기대한 것 치곤 너무나 평범했음

 

59. Chan Kong Kei Casa De Pasto

마카오섬

세나도 가는 길, 카페이나타 다음 골목 길 건너 바로 보임

오리//돼지 덮밥 등을 하는 곳

책자들에 많이 등장한 집인지 손님들은 계속 줄을 서는데...

맛은 유달리 내세울 게 아닌 듯 하고, 평범한 수준

 




B-

60. 델리프랑스

간단히 아침 먹기 좋은 곳, 맛은 깔끔한 보통, 큰 기대X

 

61. 요시노야

간단히 덥밥 먹기 좋은 곳, 맛은 보통, 큰 기대X

홍콩 음식냄새에 적응하지 못한 관광객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종종 찾으며, 만족해 함.

 

62. 카페드코랄

홍콩의 Roll Heaven(김밥천국). 설명 끝

63. 이케아푸드

그냥 이케아 갔을때 간단히 먹으면 맛남.

 




비추천

64. 보트하우스

스탠리

가격 비싸고, 맛평가는 극과극이지만 별로라는 평이 더 많음

관광객에게만 유명하고, 경치값이라 더이상 관광객들이 안 갔으면 하는 곳.

 

65. 부바검프

빅토리아 피크

가격 비싸고, 맛평가는 극과극이지만 별로라는 평이 더 많음

관광객에게만 유명하고, 경치값이라 더이상 관광객들이 안 갔으면 하는 곳.

 

66. 피자익스프레스

여기저기

맛평가는 극과극이지만, 많이 짜고, 별로라는 평이 더 많음

더 이상 맛집 추천으로는 안 나왔으면 하는 곳.

 

67. 카터킹딤섬

침사추이

로컬 딤섬집,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이 많이 떨어짐.

홍콩다운 딤섬이 아니라 홍콩 냄새 덜 나게 관광객에게 맞춘 듯한? 뭔가 맛이 붕 떠 있는 느낌.

그냥 분식집 같은 인테리어와 분위기.

가끔 맛집이라고 후기가 올라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해가 안 감.

 

68. 딤섬스퀘어

셩완,센트럴

로컬 딤섬집, 많이 저렴하고 정말 맛이 없는 곳.

어처구니 없게 조미료 msg 맛이 느껴지는 곳..

 

69. 한국인에게 유명한 매캐니즈 음식점

에스카다, 플라토, 안토니오

여러 여행책자에 소개되고, 드라마 궁에 등장하는 등 유명세로 많이들 찾아가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추하고 싶다.

손님 중 한국인이 90%인 곳이 과연 그렇게 맛있다고 추천할 만한 곳일까 라는 생각이 들고,,

방문하는 건 개인이 판단할 문제지만, 여행책자에 많이 나왔다고 맹신하진 말길..

 




미 방문

 

70. 스시원

침사추이

스시 품질이 괜찮다고 알려짐

22시 이후에 50% 할인이라는 파격적 조건 때문에 관광객들 많이들 가는 경향

 

71. 페킹가든

베이징덕으로 유명한 곳

 

72. 전취덕

침사추이, 완차이

베이징덕으로 유명한 곳, 반마리도 판매함.

 

73. 슈퍼스타 시푸드 레스토랑

하버시티 등 여기저기

동물모양 딤섬이 많은집

맛은 크게 기대되지 않음

 

74. JW메리어트 만호 레스토랑

점심 딤섬

 

75. 룩유 티하우스

센트럴

오래된 딤섬집

맛은 무난하지만 쓸데없이 비싸다는 얘기가..

 

76. 오 포르토

마카오섬 아마사원 근처

매캐니즈 음식

 

77. 리토랄

마카오섬 아마사원 근처

매캐니즈 음식

 

78. Luk Kei Noodle

마카오섬 북서 끝쪽

완탕면, , 새우알 비빔면 등

18:30~02:30, 외진 위치

 

79. 원 하버 로드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내

광둥요리 레스토랑, 딤섬

 

80. Lou Kei

마카오섬 북쪽 끝

18:00~05:00

면 전문, 완탕면, 게 볶음면

 

81. 응아팀 카페

마카오 콜로안 빌리지

해산물 요리들

 

82. 공차이키 (Kong Chai Kee)

센트럴

어묵 쌀국수(Fish Ball Noodle), 수제 어묵

 

83. 콘지 킹

완차이

콘지 류

 

84. 취와 (Tsui Wah)

침사추이 등 10여군데 지점

홍콩식 패스트푸드 전문점, 차찬텡

 

85. 윙라이윤

홍함

오래된 탄탄면 전문점

 

86. 시티 홀 맥심즈 팰리스

센트럴

대형 딤섬 레스토랑

 

87. 골든 보히니아

완차이

고급 광둥요리 레스토랑, 딤섬

 

88. 광동 바비큐 레스토랑

침사추이

돼지고기,거위고기 덮밥

 

89. Sing Yin

W호텔 광둥레스토랑

주말 브런치 딤섬 부페?, 프로모션 중?

 

90. 룽문

완차이 근처

딤섬집

지금은 아무래도 없어진 듯

 




번외 평가

1. ㅁㅈ

해피밸리 종점

니쿠쟈가, 크랩롤, 일본 생맥주

장국영 단골 이자까야, 주인장 아저씨와 안면 튼 곳, 덕분에 주성철 기자님과도..

 

2. 미도 카페

프렌치 토스트, 밀크티

주성치의 식신 배경

 

3. 홍운빙청반점

에그타르트, 밀크티

주성치의 럭키가이의 배경, 흑사회2.

 

4. 호놀룰루 차찬탱

에그타르트, 밀크티

헤네싱 크로시 배경 (탕웨이)

 

5. 란퐁유엔

센트럴

밀크티, 토스트등 특이한 메뉴들.

일단 밀크티부터 유명함. 맛있는 건 맞는데, 엄청 대단한 맛인지는 글쎄,, 개인차가 있음.

 

6. The Lobby

페닌슐라 호텔 내 애프터눈티 세트

비싸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맛은 보통. 한번쯤 즐겨볼만 함. 2명이서 티세트 1개에 티 추가가 무난

 

7. 카페 데코

빅토리아 피크의 카페/음식점

영화에도 나오고, 여러 유명 홍콩배우가 좋아한다고 하여 유명?한 곳.

전망이 아주 좋아 야경은 물론이고, 낮에 와서 창가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8. 울루물루 프라임

침사추이 한복판 The ONE21층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전망/야경을 감상하기에 아주 적절한 곳.

식사는 해보지 않았지만, 차나 술 한잔 하기에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일반 Bar와 비슷한 수준이다.

 




부록

1. 에그타르트 비교

카페 이나타: 110

로드스토우 꼴로안빌리지: 90

로드스토우 베네치안: 80

타이청 베이커리: 80(마카오와 에그타르트 스타일이 다르므로 단순비교 불가)




포홍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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