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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가 새로운 곡을 갖고 컴백했습니다.
정규앨범 STREET 스트리트 의 타이틀곡 L.I.E 엘라이는 음원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상시키는 뮤직비디오 컨셉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번 앨범 역시 뮤비속 해석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EXID HOT-PINK 곡 역시 뮤비속 선정성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뮤비역시 숨어있는? 의미들이 보입니다.
복숭아가 절묘하게 여성의 엉덩이를 묘사되는 장면
특정 성행위 자세를 암시하는듯한 플립시계
후추통 그라인더를 움켜쥐고 흔드는 장면 역시 유사 성행위로 묘사 됩니다.
후추통의 색상이 살색과 비슷한 컬러로 더욱 의도한바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남녀의 성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장면은 그 외에도 게속해서 등장합니다.
누워있는 여성 위로 포개진 남자의 그림자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듯한 장면
끼워맞추기라면 끼워맞추기가 될수도 있지만 이는 맞다는 반응이 더 우세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면들이 등장합니다.
EXID 뮤직비디오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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