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노운 로고
UNKNOWN BIKE CO
국내 자전거 부품 무역회사인 WELLKNOWN COMPANY의 자체 브랜드
언노운 바이크는 2009년 시작된 국내 유일 픽시드기어 전문 브랜드로써
고가의 픽시드 기어 시장에 대중화를 위해 소비자가는 낮추고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기업입니다.
단순하게 제품의 퀄리티만 높이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자리 잡혀 가고 있는 픽시드 기어 시장에
미적인 가치까지 높이기 위해 현재까지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오늘날에는 자전거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문화 안에서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셀럽들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전거를 커스텀하기 위해 언노운 바이크를 찾고 있습니다.
언노운 바이크는 국내에서 시작되어 2010년 미국에 진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브랜드입니다.
언노운 2015년형 클리어런스 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노운 공식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클리어런스 세일은
2015년형 다양한 픽시 완차를 저렴한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Lv1, Lv2, Ps-1 을 비롯해 언노운 컴뱃까지 40만원대 완차부터 매력적인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
굳이 2016년을 사는것 보다 세일 상품을 사는게 더 매력적이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보긴 합니다.
▲ 언노운 2015년 LV-2 Ano-Black Custom BIke
▲ 언노운 2015년형 F/W PS-1 Purl Red Custom Bike
▲ 언노운 2015년형 LV-1 Purl White Custom Bike
깔끔한 흰색도 이쁘네요...
언노운 바이크는 공장에서 생산, 조립까지 되서 나오는 타 브랜드와 달리
프레임과 파츠들을 따로 제조하여 숙련된 미캐닉이 한국 매장에서 조립하여 출고 합니다.
언노운 바이크의 야심작인 PS1은 오랜기간에 걸친 지오메트리의 연구와
제품의 독보적인 디자인을 위해 약 1년반에 걸친 수정작업으로 탄생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스무스 웰드 작업을 통해 깔끔한 용접부분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있던 퍼숏 프레임 제품들의 가격 거품을 뺀것이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