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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민센터에 4.13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나타난
기희현과 정채연입니다.
사전투표는 선가 당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유권자가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MBK 소속으로 다이아 멤버이기도 하고
프로듀스101 촬영후 기희현은 다시 다이아로 정채연은 11위안에 포함되어 아이오아이로 활동을 준비중입니다.
뭔가를 내려다보는 댕채연...
왜 그럴까요?
먼저 투표를 마친 기희현은 인증샷도 찍고
뭔가 우는듯한 표정의 댕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에 비해 즐겁게 인터뷰하는 기희현
이유는 바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권이 없었던 것이었다.
투표할 생각에 주민센터를 방문했지만 결국 투표는 못하고 돌아가야 했던 정채연
정채연은 이런 매력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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