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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유럽여행

Yorma's 뮌헨 기차역에서 따뜻한 커피를 저렴하게 마실수 있었던 요마

by XaXo 201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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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MA's


뮌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보았던 요마


독일의 간식체인점으로 1985년 설립되어 매일 10만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핫도그나 커피 그 외에 편의점같이 파는 다른 물품도 많아서 기차에서 먹을 군것질 거리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뮌헨 기차역에 위치하고 있는 요마 라 그런지 모닝커피를 사가는사람과 


간단한 핫도그, 샐러드 등을 사가는 손님들이 많이 있었다.



프레즐도 보이고, 오렌지 쥬스, 핫도그, 샐러드, 바게트 등등이 보인다


가격도 보이듯이 매우 저렴하다. 1~2유로 사이


저렴한 가격대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찾았고 뮌헨역 말고도 다른곳에서도 요마 매장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다양한 메뉴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걸 볼 수 있었다.


뮌헨역 요마 매장은 바로 옆에 편의점같이 다른 품목들의 상품도 판매중이었다.



케챱과 머스타드 소스가 위치하여져 있어 기호에 맞게 핫도그를 먹을수 있다.



독일의 하리보


HARIBO 유래


하리보라는 이름은 창립자 Hans Riegel 의 이름과 성 그리고 하리보의 창립지 Bonn 에서 각각 두글자씩 따온것이다.


꼬마곰 젤리로 유명한 하리보는 독일 젤리로써 


Goldbären 골드베렌 : 하리보의 주력제품 곰 모양의 젤리


Happy Cola : 콜라모양의 젤리


quaxi : 개구리 모양의 젤리


Sour SNUP : 스파게티같이 길쭉한 젤리


등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젤리가 있다.


기회가 되면 나중에 하리보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봐야겠다...



독일에서 맛있게 먹었던 뢰벤브로이 맥주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수 있을정도로 독일 3대 맥주중 하나인데 


이전날 호프브로이와 뢰벤브로이 2곳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는 뢰벤브로이가 분위기나 맥주맛으로나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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