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문한 아비에무아 폰놉
아비에무아 Avie muah는 강민경 브랜드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곱창밴드로 기억되다 최근 그립톡을 보고 관심있게 보던중 드디어 주문을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다크니켈 컬러는 미개봉품을 별도로 구매하였는데 아비에무아 그립톡이 출시 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아서 매번 품절되어 재입고 알람을 해야 시간에 맞춰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격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 살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매번 10분이내 품절
어쨋든 다크니켈 컬러는 따로 구매를 했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매한 매트컬러
포장패키지가 깔끔하긴 한데 뭐 우와 할 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으나 감성있는 패키지이긴 함.
참고로 아비에무아 폰놉의 정가는 58,000원
홈페이지 구매시 신규가입자에게 제공되는 3천포인트로 인해 55,000 첫구매가 가능.
한번더 포장이 되어 있으며 꽤 감성적
사실 여기까지 뜯어보면서 귀걸이나 반지가 담겨있을것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아비에무아 그립톡은 악세사리가 아니라 쥬얼리로 구분되어 있음.
매트골드 컬러
확실히 가지고 있는 다크니켈보다도 더 고급스러운 느낌
유광의 골드나 로듐은 더욱 화려하게 느껴질것이 분명한데 무광만으로도 충분히 느낌이 있다고 생각되고 관리가 편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컬러 선택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역시 무광이 쓰기엔 편한듯.
껌딱지 문고리 캔뚜껑 뭐 등등
가격을 들으면 이런거 왜 사냐는 말이 많지만 대충 디자인에 만족만 한다면 (사실 디자인도 아님, 감성값) 충분히 그 값어치는 할 수 도 있다고 봄...
왜냐면 ... 그냥 이건 5만8천원이다고 생각하니 그정도 값어치로 느껴져서 .......... 물론 비싸지만 아깝진 않음.
특히 거울셀카 많이 찍으시는분들은 괜히 더 멋있는 느낌..
아비에무아 그립톡 폰놉은 최근 다시 물량이 들어왔고 매트골드는 재고도 있는듯 싶어 지금도 구매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