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이어폰은 사실상 배터리 교체가 힘들다보니 1~2년 사용하다 보면 교체시기를 겪게 되는데 교체시기를 생각하면 비싼 블루투스이어폰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가격대비 좋은 블루투스이어폰을 선택해서 알차게 사용하고 교체하는게 가성비를 고려하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어팟프로를 닮은 블루투스이어폰 프로808
몇십만원이 넘는 비용의 블루투스이어폰을 선택하는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몇만원에 디자인과 사운드를 챙긴 블루투스이어폰을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프로808 블루투스이어폰 스펙
블루투스 5.0 버전
이어폰 충전시간 약 40분
이어폰 사용시간 약 3시간30분
크래들 충전시간 약 80분
배터리 용량 이어폰 45mAh
크래들 300mAh
무게 : 이어폰 3g, 크래들 36g
통신거리 약 15m
C타입 충전케이블과 카라비너, 사이즈별 이어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점이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이어폰이라는걸 한번더 느끼게 해줍니다. 에어팟프로와 동일한 크래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다면 같은 케이스를 호환해서 사용할 수도 있을텐데 가격을 생각하면 케이스 사용없이 그대로 쓰는것이 깔끔하고 보기에 좋아보입니다.
C타입 충전포트를 사용하고 있어 간편하게 충전가능합니다.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LED
크래들은 무선충전기를 사용해서도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어폰 디자인 형태도 비슷하게 생겼어요.
가볍고 편한 착용감에 이미 디자인으로는 인정받은 형태죠.
커널형 블루투스이어폰은 주변 소리를 차단하여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처음 이어폰을 꺼내고 페어링은 필수
블루투스 설정에서 PRO 808 을 찾아 연결하면 이후부터는 이어폰을 꺼내면서 자동으로 연결되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사운드는 저음과 고음 모두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데 있어 어색함이 없었고 귀모양의 이어폰은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또한 터치를 통해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여 스마트폰을 꺼내 볼륨 조절을 할 필요가 없다는점도 이어폰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과도 안정적인 연결로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과 연결해 사용해도 마음에 드네요.
이미 인정받은 디자인의 블루투스이어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하고 싶으신분들
가성비를 생각하는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할 수 있는 프로808 블루투스이어폰 입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