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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보다 은은하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섬유향수
드레스퍼퓸 또는 여러가지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대충 다 비슷한 제품으로 피부에 뿌리는 향수와 다르게 옷이나 이불, 실내공기 위에 그대로 뿌려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부담없이 쓸 수 있어 기분전환으로도 좋은데 룬룬 섬유향수 투르트센트 2+1 행사가 진행중이라서 마음에 드는 향으로 골라 주문했던게 도착했어요.
1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성적인 향부터 중성적인향, 남성적인향으로 다시 한번 나누어져 선택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은은함을 위해 중성적인향과 여성적인 향 범위에서 골라보았어요.
20ml 용량으로 넉넉한 용량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대신 휴대성을 높여 가방에 넣어 휴대하거나 차에 두고 사용하기에 좋은듯 합니다.
저는 베이비파우더향의 ( 뽀송한 아기침대 ) 플로럴 향의 (포근한 일요일 오후 ) 코튼향의 ( 스웨덴 세탁소 ) 총 3개를 선택하였습니다. ㅎㅎ
홈페이지에는 어떤향과 분위기, 느낌이 탑, 미들, 노트로 자세히 나와 있으니 향 선택에 도움받으세요.
위 쪽부분을 눌러 스프레이가 분사되는 형식입니다.
얇고 작은 형태에 귀여운 이미지 ( 향의 분위기를 표현) 가 있어 대략 어떤 느낌일지 먼저 감이 오도록 해주었어요.
룬룬 섬유향수 투르트센트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 가능하며 2+1 이벤트가 함께 진행중이므로 참고하세요. ㅎㅎ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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