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시 스마트폰과 지갑 그리고 블루투스이어폰을 챙겨 나가는것이 생활화 되었는데요.
주머니 수가 부족한 여름에는 작은 소지품 하나도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없이 주머니에 넣었을때는 볼록 튀어나오는 것이 거슬리기까지 하는데요.
그렇다고 포기 할 수 없는 소지품들..
그 중 하나 블루투스이어폰 만이라도 가볍고 작게 줄여봅시다.
음향전문기기 국민 브랜드 브리츠 BRITZ
브리츠 브랜드 장점은 가격대별, 디자인별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원하는 타입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점과 국내브랜드로서 쉽게 AS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브리츠 블루투스이어폰 TWSPOP3 은 최신 블루투스5.0 칩셋 적용에 작고 가벼움까지 더해져 편의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광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조약돌을 보는듯한 브리츠 TWSPOP3 블루투스이어폰은 세련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기에 브리츠 TWSPOP3 블루투스이어폰의 작은 사이즈를 보면 이 작은 사이즈에 이어폰이 다 담겨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더라구요.
우선 브리츠 TWSPOP3 블루투스이어폰의 무게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이어폰과 충전 크래들을 모두 합친 무게가 43g 바께 되지 않았어요.
아이폰XS 무게가 210g 정도 되는데 이정도 무게라면 휴대시 이어폰이 무겁게 느껴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브리츠 TWSPOP3 초소형 리튬 배터리 탑재로 이어폰 완충시 최대 4시간이 사용가능하며 충전케이스를 사용해 충전을 하며 사용시에는 최대 24시간까지도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작고 가벼운 블루투스이어폰이라서 배터리가 부족해 얼마 쓰지 못하는건 아닐까하는 부분도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이어폰을 넣어 보관하는 케이스가 충전케이스 역할을 하며 사용하다 넣어두면 자동으로 충전을 지원하고 최초 페어링 연결 후 부터는 이어폰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연결되어 영화 및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필기체로 쓰여진 브리츠 로고명이 은은한 멋을 느끼게 해주네요.
브리츠 TWSPOP3 에는 6.0mm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어 작고 가볍지만 소리 재생률이 뛰어났습니다. 저음과 고음 모두 깨끗한 소리를 전달했으며 블루투스5.0 칩셋의 안정성까지 더해져 연결기기와 일정거리 떨어져도 안정적으로 연결이 유지되었으며 상황에 따라 하나의 이어폰만 꺼내 사용할때도 싱글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무실, 운동, 운전 등의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리츠 TWSPOP3 블루투스이어폰은 깨끗한 통화기술을 통해 외부 잡음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블루투스이어폰을 사용하면서 통화음질이 떨어지는것에 대한 불안감도 해결해되었어요.
브리츠 TWSPOP3 블루투스이어폰 사용 후기
1. 가볍기만 한것이 아니라 부피도 작아 휴대가 간편함
2. 유광의 반짝임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줌
3. 깨끗하게 전달되는 소리가 음악 감상 및 통화품질도 좋았음.
4. 작고 가벼운만큼 장시간 착용에도 귀가 아프지 않고 편안함.
본 포스팅은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