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하면서 새롭게 장만한 노트북 HP Envy x360
사용기간은 2달정도지만 나름 HP의 AS도 경험해보았고 x360 4가지 모드 활용등은 다양한 환경에서 일반 노트북에서 경험할 수 없는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라이트하게 잡은 스펙은 직장인으로써 업무활용까지 하기에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도 보완하여 업무용으로도 쓰기 좋은 HP 엘리트북 x360은 직장인을 위한 엘리트북이라고 생각되네요.
hp 스펙터와 엔비 X360 시리즈와 비슷해보이는 느낌으로 실버톤 마감이라 세련된 느낌이 직장인들이 휴대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직장인을 위한 HP 엘리트북 x360 830 G6은 강력한 보안 기능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효율적인 PC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이미 사용중인 HP 엔비와 비교해서 추가된 기능들과 향상된 성능들이 빠른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CPU는 i7 8세대 8565U 위스키레이크가 적용되었습니다.
HP x360 노트북을 사용해보면 확실히 터치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와 4가지 활용모드로 사용가능한 부분에서 확장성있는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터치펜을 활용한 스케치, 360도 돌아가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프리젠테이션, 업무협의 등
디자인, 계획안을 보여주고 설명할때 매우 편했으며 3D 이미지, PDF등을 바로 옮겨받아 터치펜으로 그려가며 설명을 하니 계획안 전달에도 매우 유용했는데 이러한 부분이 HP x360 시리즈 노트북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확장성이 뛰어나고 빠른 포트들은 업무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썬더볼트 C타입 포트가 2개나 달려있다는점도 마음에 드네요 !!
업무 환경까지 고려해보니 직장인을 위한 HP 엘리트북 x360 830 G6 갖고싶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