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회사로고 15가지에 대해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대부분의 비슷한 이유로 실패한 사례로 볼 수 있겠습니다.
1. 런던 올림픽
런던 올림픽로고는 우리돈으로 7억이 투자되어 만들어진 로고인데
돈값못하는 로고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리사 심슨과 바트가 서로 .... 하는게 연상되어져 많은 욕을 먹은 바 있다.
2.가톨릭 교회 대교구 청년회
일단 이 로고 자체의 문제보다 당시 잇슈가 되었던
성직자 아동성추행 문죄와 맞물려서 까이게 되었다.
아동성추행 하는것이 연상되어 진다고 한다.
3.알링턴 소아과
마찬가지로 연상되어지는 로고
4.A-style
사실 이로고는 회사에서 노린거다..
뒤에서 하고 있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5.선라이즈 스시
일본사원 위로 해가 뜨는 모습을 형상화 했지만 엉덩이가 되었다.
엉덩이에 박히는 형상같다고 하여 논란이 되었다.
6.버몬트 단풍 시럽
저 초록색의 정체불명의 남자 하체는 버몬트 주의 지도 모습이다.
오줌지리는것 같다고 한다
7.셔원 윌리엄스
지구가 피바다가 되는듯 하다고 하여
문제가 된 로고.
8.몬샛
티비 안테나 인데 위치가 애매하여 문제가 되었다.
9.쿠다와라 제약
대부분의 논란이 된 로고들은 이런 연상이 되어지는 로고들이다.
10.로컴
LOCUM 에서 O를 하트료 표시한다는 발상은 좋았는데...망한케이스
CUM이란 뜻이 정액을 분출하다/싸다 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11.마마스 베이킹
엄마 뱃속에 불 타고 있는듯한 이미지가 떠오르게 된다.
12.키즈 익스체인지
유명한 로고인데 띄워쓰기가 없다보니
특정 단어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어린이 용품점이 성전환 병원이 되었다.
13.더 컴퓨터 닥터
컴퓨터 마우스를 꼭 이렇게 그렸어야 했을까?
마우스의 모양이 논란이 된 로고
14.Kostelecke uzeniny
체코의 소세지 회사다,
빠는것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15.쥬니어 재즈 댄스 학원
남녀가 춤추는듯 하지만 조금만 멀리서
쳐다보게 되면
다른 그림이 보인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