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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유를 벌었지만 그만큼 출발시간이 애매해진 여행
우선 수하물은 보냈고 면세점에 들려 구경도 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살짝 배가 고파옵니다..
아침도 못먹었고 점심시간에 기내식이 나오긴 하겠지만 배가 고플테니까
간단히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인천공항에 있는 매장중 햄버거를 팔고 있는 버거헌터
그러고보니 ... 이번 여행에서 출발 도착 둘 다 공항에서 햄버거로 식사를 해결했네요 ...
출발때 인천공항에서 들린 버거헌터
최근에 맥도날드 버거킹 등 햄버거만 먹다가 버거헌터
햄버거 먹으니 우앙 꿀맛 ㅋㅋㅋ
두툼하게 올라간 패티와 속들
칼과 포크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먹음 ㅋㅋㅋ
무엇보다 버거헌터 좋았던 이유는 이 감튀 !
감자튀김이 스틱형이 아니라 넓게 감자칩처럼되어 있는데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간만에 맛있게 먹은 햄버거 였어요 ~!
인천공항 면세점 들어와서 식사 해결해야 할때
햄버거 간단히 드시고 싶으면 버거헌터 햄버거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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