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AD 사드란 무엇인가 ? |
2. 사드 미사일 논쟁 (사드 전자파 위험하지 않을까?) 3. 사드 미사일 논쟁 (중국의 반대와 미국 방어용 논란) |
사드(THAAD) 미사일 논쟁
(중국의 반대와 미국 방어용 논란)
사드 미사일의 세번째 논쟁은
중국의 반대로
사드 레이더가 중국을 탐지한다는 것인데
사드 전진배치용은 2,000km 종말단계 요격용은 600~800km 레이더 탐지가 가능하다.
지구는 둥글고, 레이더는 직진하는 지라
중국 땅을 탐지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사드 레이더는
전진배치 모드가 아닌 요격 모드라
중국의 주장은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28층 건물 높이에 일본에 2대 배치되어 있음.)
또한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레이더인 X밴드 레이더의
최대 탐지거리가 4800km인 점을 고려하면
중국의 주장은 무의미하다고 판단되어진다.
사드의 네번째 논쟁은
미국 방어용이라는 주장으로
사드 미사일이 전진배치되면
초기에 박살낼 수 있다는 논리인데
사드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200km여서
사드의 한국 배치로 인해
중국의 미사일이 미국으로 향할때 궤도와는 상관이 없는 위치로
한국에 배치된 사드 레이더로 중국의 미사일을 탐지하는건 불가능하다
북한과 중국이 미국에 쏘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은
사정거리상 절대 불가능
사드 미사일 논쟁 (중국의 반대와 미국방어용 논란)
1) 요격 모드의 사드 레이더는 중국을 많이 탐지할 수 없음.
2) 사거리 문제로 우리나라에 날라오는 미사일만 요격할 수 있음.
3) 사드는 미국 방어용이 아니며, 중국의 우려는 과장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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