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힐듯이 아름다운 여행지 20선
by Tripadvisor
산토리니, 그리스
화려한 산토리니는 색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지리학적인 새로움도 한몫 합니다.
이 섬의 유명한 검은 화산 Perissa 비치와 Kamari 비치는 Akrotiri(고고학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할 장소) 근처의
가장 유명한 레드 비치로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산토리니는 키클라데스 섬의 거대한 라군을 따라 휘어져 있어 고지대의 마을에서 멋진 전망을 제공하고
다양한 음식과 아름다운 갤러리,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와 최고의 와인도 제공합니다.
캐스드럴 코브, 뉴질랜드
“Unexpected journey to the Cove!”
I went with my good friends just thi January. I thought that we will immediately see Cathedral Cove from the parking area but No! We had to walk for 80minutes to get to the Cathedral Cove! We didn't take the Water Taxi bcoz we wanted to experience the trail. Oh boy it was so good! I feel that you have to work hard to get there and the price is the beautiful Cathedral Cove. We only stayed there for an hour then went back coz it was already afternoon. It was a mistake to go there late in the afternoon. My advice, please apply heaps of sunblock and never complain bcoz the beauty of the Cathedral Cove will be your reward after the trail. Plus, go early and check the internet when is the low tide so that you can enjoy Cathedral Cove in all angles.
파리, 프랑스
길가의 카페에서 뺑 오 쇼콜라를 즐기고, 세느강변을 걷고 휴식을 취하며,
에펠탑과 개선문 같은 건축물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고 활기차게 고급스러운 식사와 루브르 박물관 관람 등의 파리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노트르담의 감동을 느껴보고 몽트뢰유 벼룩시장이나 마르쉐 비올로지크 라스파유 유기농 시장에서 물건을 고른 후 물랑루즈에서 멋진 쇼를 관람해보십시오
마드리드, 스페인
마드리드에는 성처럼 보이는 건물이 많아서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기에 시청조차 하얀색 첨탑과 신고딕 양식으로 꾸며져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중앙의 푸에르타 델 솔의 곰 조각상에서부터 혼자 떠나는 건축 투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궁전을 둘러보다 레티로 공원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도시의 여러 박물관도 방문해 보십시오. 스패니시 리오하와 함께 빠에야를 실컷 먹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다이고지, 일본
“교토의 문화재 로써 세계유산으로 등재됨”
교토의 문화재 로써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함.
교토 관광패스를 구입하면 포함되어 있어서 갔음. 시간이 많다면 들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 생각해볼 것.
“Well appointed World Heritage Site”
Must see - especially, I saw this beautiful sight in Autumn colours and blue skies,
which I was fortunate to have. So natural, serene and peaceful, makes an enchanting walk.
런던 자연사 박물관, 런던
“박물관이 살아있다”
대영박물관에 비해 전시물들이 약간 산만하지만 오히려 볼 거리가 많은 박물관이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수단이 대형 에스컬레이터로 된 점이 멋있다.
당초 거대 공룡이 전시되어 있었다고 하지만 내가 방문했을 때는 우주 모형으로 대체되어 전시되고 있었다.
약간 실망했지만 아이들과 런던에 온 부모들은 꼭 와야할 곳이라 생각한다.
마추픽추, 페루
“비싼 입장료, 하지만 값진 곳”
가기 힘들었던 만큼 감동이 밀려왔던 듯 .
고대 잉카인들은 왜 이 높은 곳에 이런 도시를 만들 것일까.
잉카의 신비라는 이름과 딱 맞는 곳
리틀 베니스, 프랑스
“아름다운 콜마의 중심.”
베니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주변 건물과 어우러져서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탁상 사원, 부탄
“A must see, and don't take small kids all the way up”
We went to Bhutan in first week of June when monsoon hadn't set in and it was a thin crowd and awesome weather all along. In our seven day trip Tiger's nest was on sixth day. It seems the best was saved for the last.
It's a must do trek. Challenges your fitness and resolve. We went on foot all the way. Many facts about the trek like duration, half trek pony and half on foot, café in midway, lunch break and no cameras inside have been detailed by others. I would just add that we trekked with our two daughters aged 6 and 10. We did one pony for children as the younger one was scared to ride buy later they took turns to ride till midway and then trekked. But it was tough trek for them. We halted and motivated them a lot on the way and completed it feeling proud and happy. But I feel this isn't for kids below 10-12. Not all the way up.
Travel light. And a bottle of water for each person. Few cookies, candies and namkeen helps a lot.
친퀘테레, 이탈리아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부다페스트, 헝가리
매일 천 오백만 갤런 이상의 물이 부다페스트에 있는 118개의 샘과 시추공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온천의 도시인 이곳에는 탄산이 든 겔레르트 온천부터 1913년의 광대한 네오바로크 세체니 온천, 루다스 온천,
오스만 제국의 건축 양식으로 되어 있는 16세기의 터키 풀에 이르기까지 놀라울 정도로 많은 온천이 있습니다.
"다뉴브강의 여왕"은 또한 역사, 문화 및 자연의 미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아퀸쿰 박물관의 로마 시대 유물, 영웅 광장 및 조각 공원, 성 이슈트반 성당의 300피트 높이 돔을 찍을 준비를 하세요.
이스탄불, 터키
이스탄불의 모스크, 바자르, 터키탕은 여행하는 동안의 행복한 시간을 보장합니다.
한쪽에 놀라운 건축물이 있는가 하면 다른 쪽에는 카펫을 펴고 물건값을 흥정하는 정겨운 모습이 있습니다.
도시의 거의 모든 곳에서 눈에 들어오는 경외로운 술탄 아흐멧 사원(블루 모스크) 방문으로 여행을 시작해 보십시오.
갈라타 다리를 걷다 미니아투르크 공원에 멈춰 자그마한 인공물들을 감상해보십시오.
그랜드 바자라에는 수천 개의 상점이 있으며, 이집트 바자르에는 향신료와 과일이 풍부합니다.
티비다보 산, 스페인
“야경투어로 방문했습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야경투어로 방문했습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야경투어로도 낮에 방문해도 놀이공원오픈때가도 매력있는 곳입니다...
차편을 잘 확인하세요 저는 투어로 방문했습니다.
“전망이 최고”
정말 전망이 좋습니다~ 위까지 올라가는 길이 너무나도 좋고 사진 찍기도 좋고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나도 좋은 곳입니다!
오르세 미술관, 프랑스
“최고의 미술관”
파리에 유명한 미술관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르세 미술관은 단연 으뜸입니다.
만일 일정이 촉박하여 미술관 한곳만 방문해야 한다면,
저는 루브르보단 오르세 미술관을 보는것을 더 강추합니다.
“미술에 관심이 없더라도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는 가보세요”
각 하나하나의 미술마다 숨겨진 역사와 내용 그리고
즐거움을 찾는 것은 파리에서의 숨겨진 여행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자화상 하나만 보기위해서 가시는 것보다는 숨겨진 명화를
보시고 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000개의 분리된 암초가 세계 최대의 산호초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무레아 섬은 산호 속을 움직이는 다양한 생물과 직접 만나길 원하는 스노클러와 스쿠버 다이버를 위한 이상적인 베이스 캠프입니다.
수영을 하지 않는 사람도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진 보트에서 편안하게 경이로운 바닷속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화산의 절반이 청록색 바닷속으로 부서지면서 형성된 무레아는 천국과도 같이 아름다운 하트 모양의 섬입니다.
센당 길레 앤드 티유 켈렙 폭포, 인도네시아
“Fun day trip. No need for guide”
A fun day trip! In the rainy season bring waterproof stuff. It was a cloudless sunny morning by the coast and bringing my rain jacket didn't even cross my mind.. Amateur move I know... It was sunny til about 5 mins til the start of the trail. I tried to wait out the torrential downpour but gave in when I was handed a poncho and got a great deal for a guide.. I was talked into it and was a bit nervous about the river crossings to the 2nd fall from all the rain. With that said no need for a guide. Clearly marked trail/path all the way to both falls. Lots of steps but I did it flip flops. What made it fun for me was in our way back to the top my guide took me through the water tunnel. Something I would never do solo. If you decide to do this, watch your step!!! Part of the concrete is gone on the waterway and there's wires and holes throughout the waterway. There are also bats in the tunnel so don't be startled. If you're trying to squeeze in a lot, maybe not the best thing to do. it can be a bit of a drive for the little walking that's involved.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는 미술사가의 꿈과도 같은 곳입니다.
아카데미아 미술관은 산타크로체 성당의 프레스코 벽화 안에 안치된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초보 사진가는 폰테 베키오 다리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쇼핑 애호가는 산토 스피리토 광장에서 쇼핑을 즐기며 행복한 오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토스카나의 요리는 이 지역의 풍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바삭한 빵 한 조각을 올리브유에 듬뿍 적셔 먹는 기분은 최고의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 독일
“퓌센의 노이슈반스타인 성”
저희는 뮌헨 중앙역에서 기차를 이용하여 퓌센에 도착하였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바로 가는 기차도 있고, 한번 갈아타는 기차도 있으니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노이슈반스타인 성 입구에서 성까지는 버스, 마차, 도로로 이용 가능한데, 마차 (일인당 10유로)로 올라가는 방법도 좋았습니다. 성 외관은 성 바로 앞보다는 다리까지 걸어가서 찍는게 가장 아름답구요,,, 성 내부 관람은 입장권 끊을 때 지정해준 시간에 가면 됩니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몇달 전부터 인터넷으로 예약이 마감되니, 미리미리 서두르는게 좋습니다. 성 내부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디즈니성의 모티브에 다녀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습니다.
후르가다, 이집트
멋진 산호초와 터키석처럼 아름다운 빛깔의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후르가다.
이집트의 홍해 연안에 위치한 이 마을은 윈드 서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리조트지입니다.
아름다운 기프톤 섬과 동부 사막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최근 10년 동안 관광지로서 개발이 진척됨에 따라 때로는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럽 여행객들이 비교적 찾아오기 쉬운 곳에 위치한 비치 리조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과 슈노켈 스폿이 있습니다.
구시가지의 에루 다하르를 돌아보기에는 도보나 택시가 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