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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이야기/오프더레코드

배정남 과거 서핑하다 중요부위 잃을뻔한 이야기

by XaXo 2017.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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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싸이월드 한창인 시절 남자며 여자며 모두 멋있다고 인정하는 남자 모델


배정남


키가 177바께 되지 않지만 당당함 하나로 패션모델 탑을 찍은 배정남은


당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마르코 폭행 사건과 함께 


방송에서 볼 수 없게된 아쉬웠는데 이번에 라디오스타에 


방송출연 후 화려한 입담으로 호감으로 보는 분들이 참 많으리라 생각해요 ㅎㅎ




배정남 그가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허세로 인해 


중요 부위를 잃을뻔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는데요.



신체 중요부위가 날아갈 뻔했다는말에


음란마귀가 씌인 두 엠씨 


과연 어떤일이 있었기에 신체 중요부위가 날아갔을뻔 했을까 


많이 궁금해 하더라구요 ㅎㅎ


물론 저도 궁금하고 이 방송을 봤던 시청자분들도 궁금해 했을텐데요.



배정남이 이제 막 서핑을 배우는 단계에서 


외국 서핑을 타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니 


웃통을 까고 반바지 하나 입고 서핑을 하던데 


이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고 해요.



이미 몸은 준비되있었던 배정남 


그래 저 사람들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웃통까고 서핑에 도전했는데요.



서핑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서프보드에 미끄러지 말라고 왁스 칠이 되어 있는데


이게 좀 까슬까슬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슈트복을 입고 서핑을 하는게 보통인데요



이미 준비된 몸이 있는데


나도 멋진 몸을 보여주며 서핑을 해보겠다



슈트복을 입지 않고 바지만 입고 폭풍 서핑을 즐긴 배정남


그렇게 2시간의 서핑을 끝내고 가슴이 아파 봤더니



배정남의 젖꼭지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다고 ㅋㅋ



서프보드의 왁스칠한 부분에 가슴이 쓸려 


피가 나고 있었던건데요 ㅠ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배정남이 말하는 그 당시 느낌은


사포로 가슴을 문지른 느낌이였다고해요 ㅋㅋㅋ



너무 쓰라리고 아파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해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가슴에 딱지가 생겼다고 ㅋㅋ




그런데 이 딱지를떼면 딱지와 함께 젖꼭지가 함께 날아갈것만 같았다고 


그 당시를 떠올리며 이야기 했는데 ㅋㅋ




이전에 최양락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때수건으로 밀어 


젖꼭지가 떨어질뻔했다고 말했던 


젖꼭지 에피소드에 이어 빵빵 터지는 새로운 젖꼭지 에피소드 였어요 ㅋㅋ



젖꼭지의 2/3까지 딱지가 생겨 



이 딱지를 떼면 1/3 만 남을것만 같아 너무 걱정이 되었다고 ㅋㅋ



하지만 나중에 살이 또 올라와 


지금은 이상없이 젖꼭지 달려 있나봐요 ㅋㅋ


배정남 특유의 말투와 함께 털어놓는 에피소드가 너무 웃겼던 부분



이번 라디오스타로 배정남 팬 되신분들도 참 많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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