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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78

화산1914 카페 SPOT cafe Lumiere 화산1914 구경을 하고 나니 너무 목이 말라서 근처 카페를 찾다가 바로 눈에 보이는곳에 들어갔습니다 화산1914 매장안에 있어서 조용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일단 들어올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음. 오전시간이라 아직 카페에 손님이 없는것이었을까 ... 일단 메뉴판을 찾고 핸드폰을 충전 맡겼어요 핸드폰 충전도 해줌 ㅎㅎ 화산1914 카페 SPOT Cafe Lumiere 매장 분위기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뭔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 뭐 이런 메뉴들을 팜 ㅎㅎ 티라미슈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너무 덥고 목말랐던 상황에서 완전 나이스 하지만 커피맛은 그냥 그랬음.. 티라미슈는 실패할 수가 없지 ㅎㅎ 근데 카페에서 먹고 다음 어디갈지 검색을 하며 찾아보니 여기 화산19.. 2018. 10. 8.
대만 Le Phare 드래곤 과일 쥬스 대만 날씨가 생각보다 더워서인지 지나가면서 목 마르면 바로 음료를 주문해 마셨는데 유명한 카페들도 많았지만 역시 워낙 다양한 종류가 많아 다른곳 음료들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 시먼역 앞에 바로 있어서 주문해 마셔봤던 Le Phare 대만 매장 직원 두명이 주문과 음료를 만들고 있었는데 이 건물이 영화관이었나.. 뭐그래서 사람들이 꽤 많이 들어가고 나오고 했었는데 .. 암튼 너무 목 마르고 커피 대신 과일 쥬스가 마시고 싶어서 갔어요. 다양한 과일 쥬스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한글로 써진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이 어렵진 않았어요 .. 다만 드래곤 저게 뭔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바로 주문 !! 음료 주문을 한다음에 얼음양과 설탕 당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으로 했는데 ㅋㅋㅋ 전혀 달지 않음....... 2018. 10. 1.
문정카페 카페오 아메리카노 1500원 아침 출근길 아메리카노 한잔은 그날 에너지를 업시켜주는데 참 도움을 주는듯해요 안마시면 힘이 안나고 뭔가 갈증이 나는 기분.. 그러다보니 매일 아침 커피를 사서 출근을 하는데 매일마시는 그리고 오후 , 저녁 시간에도 카페를 가서 커피를 마시다 보니 매번 비싼 커피를 마시는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맛은 있되 가격이 저렴한 카페를 찾아 이용하게 되는데요 문정에 정말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1500원대 가격에 파는 카페들도 많아요. 문정 카페오 역시 1500원에 파는 카페인데요 다른 카페들도 저렴한곳 많지만 여기에다가 스탬프를 찍어 8잔마다 1잔을 무료로 주고 있다보니 아침 커피 마시러 카페오를 많이 가고 있습니다 ㅎㅎ 매장 테이블은 안쪽으로 이정도 놓여져 있어요 점심식사 이후에는 커피 가격도 .. 2018. 9. 19.
당산 카페 2CAFE 다녀오다 당산과 영등포구청역 근처 카페를 찾아 걸어다니다가 생각지 못한 골목에 괜찮아 보이는 카페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날 찍은 사진 20여장이 메모리카드에서 증발해버렸네요... 허.. 처음있는일인데 이런일이 생기면 나중에 불안한데 ㅠㅠ 돌아와 메모리카드 포맷을 하긴 했는데 새 메모리 카드를 장만해야할지 걱정됩니다. 날라간 사진탓으로 정문 사진도 없고 내부 사진이며 꽤 많은 카페 사진이 사라졌습니다 ㅠㅠㅠ 슬프네요 .. 정면 사진찍으러 나가니깐 공사하는 차량들이 와서 찍는것도 조금 귀찮았는데... 여튼 당산 카페 2CAFE 메뉴판입니다. 꽤 다양한 메뉴가 보이네요 아메리카노 2.5 라고 씌여져 있었는데 아래 보니 아이스는 추가로 5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다 좋았는데 이런 부분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 2018. 9. 13.
상수 빔밤 카페 아인슈페너 한잔 상수역 근처에 있는 카페 빔밤 BEAM BALM 사진찍기 좋은 분위기 좋은 상수 카페로 소문이 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는곳인데요... 완전 인스타에 올리기도 좋은곳 상수역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빔밤은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간판이 작아서 지도로 위치 잘 확인하시고 가시면됩니다. 여기가 카페 맞나 싶을정도지만 2층으로 올라오면 분위기가 완전 좋아서 사진찍고 싶은 생각이 막 들정도 ㅎㅎ 근데 입구사진이랑 찍은게 다 지워졌네요 ㅠㅠ 상수 빔밤 카페 메뉴판 저는 아인슈페너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몇번이나 왔다가 사람이 많아서 대기해야하는탓에 구경만 하고 돌아갔는데요 오늘은 운이 좋은지 완전 널널 여유 그자체였어요 워낙 좋은 분위기에 쇼핑몰이나 블로그 하는분들이 사진 촬영하려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 2018. 9. 8.
당산 카페 설리반 sullivan 방문 당산에 새로운 카페를 찾으러 다니는 요즘 가려고 했던곳이 자리가 없어서 그냥 근처에 있는 카페 글래드를 방문하러 갔습니다. 사실 커피 다 마시고 나올때까지 매장 이름이 바뀐지 몰랐어요 카페 글래드가 카페 설리반 Sullivan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위치에 인테리어 분위기 거의다 동일합니다. 그래도 입구에 바뀐 카페이름 sullivan 이라고 막 씌여져 있어서 바뀐이름을 알 수 있어요. 카페 내부 인테리어 비슷한데요 자주 오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오는데 중앙에 빵이 놓인 테이블이 생겼네요 원래도 빵을 판매하고 있긴 했는데 바뀐 구조가 더욱 빵의 유혹이 강해진듯 합니다 안 먹으려다가 결국 빵 주문해서 먹었어요 ㅋㅋ 빵을 좋아하는편인데 이렇게 대놓고 있으니 빵을 안 먹을 수 없겠떠라구요. 설리반 커피.. 2018.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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