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72

제주도 D 로고 보이는곳 디앤디파트먼트 다들 꼭 들리는곳 제주도여행가면 D 로고 보이는 벽면에서 인증샷 많이 찍으실텐데요. D 로고 보이는곳 제주도의 디앤디파트먼트라는곳인데요. 소품도 팔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제주시내에 있어 제주도 왔을때 혹은 나갈때 들려서 꼭 사진들 찍는것 같아요. 아니 근데 갔는데 옆건물 청소한다고 왠 스카이 장비가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구경만 하고 첫날은 이동했어요... 제주 디앤디파트먼트 맞은편에 있는 카페도 좋아요. 돌하르방 이거 하나 갖고 싶기도했는데 ㅎㅎ 제주도 하면 돌하르방이니까 근데 또 생각해보니 필요도 없는데 굳이... ㅠ (이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옛날에는 쓸데없는것도 많이 구매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필요가 없다면 좀 참아보는듯) 제주도 D 디앤디파트먼트 인증샷 찍기 좋은곳 2023. 7. 2.
제주 원앤온리 산방산과 바다가 보이는곳 재방문의사있는 카페 인스타그램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있었고 서귀포쪽 내려가면 들려야하는 카페로 저장해두었던곳 제주 원앤온리 카페 인데요. ONE AND ONLY 제주 여행시 카페를 많이 가게 되는데 이국적인 분위기나 제주 감성을 담은 이쁜곳들이 많아서 어딜 가도 이쁘긴 하지만 여긴 또 산과 바다를 한번에 볼 수 있고 이국적인 느낌까지 들어서 좋았던 카페 중 한곳이에요. 대형카페이면서 유명한 카페이다보니 주차장이 그에 맞게 넓습니다. ㅎㅎ 입구에서부터 왜 인기 있는 카페인지 알것 같았어요. 날씨가 마찬가지로 좋지 않았는데 그냥 이쁘더라구요 산방산이 높게 솟아 있는데 여기가 그대로 보여요. 게다가 바다 앞이라 카페쪽으로 들어가면 바다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 나무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면서 해외 나온 느낌도 줍니다. 바람이 많.. 2023. 3. 26.
바다가 보이는 제주카페 울트라마린 사진찍기 좋은곳 제주도에 이쁜 카페 , 꼭 가봐야할 카페 찾아보면 나오는곳중에 이곳도 항상 있는듯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 한경 카페 ' 울트라마린 ' 입니다. 여행 내내 날씨가 안좋았다는게 정말 아쉬운 이번 제주여행 하지만 그럼에도 바다가 보이고 좋았던 카페 중 한곳이었는데요. 주차창이 따로 있는건 아닌데 주차 공간이 부족하진 않은것 같아요. 카페 앞이나 그 옆 해변도로에 주차하기 괜찮아요 ULTRA MARINE 이렇게 도로쪽에서 보면 인스타그램에서 소개되었던 울트라마린 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인듯 합니다. 저곳이 입구는 아니고 우측에 입구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한층 아래로 내려가야해요. 계단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노키즈, 노펫 매장입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손님이 없었는데 커피 다 .. 2023. 3. 23.
대만 100원술집 술마시고 싶을때 가볼곳 대만에 놀러와 관광을 하다 보면 낮이야 볼거리도 많고 재밌는데 저녁이 되고 술한잔 하고 싶을때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시먼역 근처에 100원술집 이라고 해서 한국인들 정말 많이 가는 술집이 있어요 왜 100원 술집이냐 안주가 100원임 시먼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찾을 수 있는 곳인데 한국인들이 대만여행 와서 시먼역 근처로 호텔을 많이 잡기도 하고 여행와서 혼자 술먹기 싫거나 여행 정보 공유 새로운사람들 만나서 놀고 싶어 하는분들 보통 연락해서 이곳에서 술한잔 하는분들 많아요 ㅎㅎ 대만이 섬나라라고 그래도 해산물들 많이 보이는데 전 안먹음 ㅎㅎ 안주가 모두 100원은 아니고 거의 100원대 그래도 한국이랑 생각해보면 진짜 저렴하죠 한국 그 3900원에 안주파는 그런 술집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 대만.. 2018. 10. 10.
화산1914 카페 SPOT cafe Lumiere 화산1914 구경을 하고 나니 너무 목이 말라서 근처 카페를 찾다가 바로 눈에 보이는곳에 들어갔습니다 화산1914 매장안에 있어서 조용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일단 들어올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음. 오전시간이라 아직 카페에 손님이 없는것이었을까 ... 일단 메뉴판을 찾고 핸드폰을 충전 맡겼어요 핸드폰 충전도 해줌 ㅎㅎ 화산1914 카페 SPOT Cafe Lumiere 매장 분위기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뭔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 뭐 이런 메뉴들을 팜 ㅎㅎ 티라미슈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너무 덥고 목말랐던 상황에서 완전 나이스 하지만 커피맛은 그냥 그랬음.. 티라미슈는 실패할 수가 없지 ㅎㅎ 근데 카페에서 먹고 다음 어디갈지 검색을 하며 찾아보니 여기 화산19.. 2018. 10. 8.
미미크래커 본점 우연히 발견해서 포장 융캉제 구경을 하고 나서 돌아다니다 보니 이 옆에 미미크래커 본점이 있는줄도 몰랐음 미미크래커 라고 한국인들이 대만여행만 왔다 가면 꼭 사가는 크래커인데 단짠단짝 크래커임 막 먹고 싶어 미칠만큼의 좋아할맛의 크래커는 아니라서 그냥 까르푸나 가면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융캉제 주변에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역을 향해 걷다 보니 우연히 미미 라고 씌여진 가게를 발견 구글지도로 검색해보니 여기가 미미크래커 본점 이라고함 ㅋㅋㅋ 어쩐지 이 근처 돌아다니다 보면 이거 10개 20개 비닐봉지에 담아 들고 다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 여기서 사서 돌아다니고 있었던거네요 뭔가 분위기가 홍콩여행 갔을때 제니베이커리 느낌도 나고 이제 막 만들어온거라며 따뜻하다고 만져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우연히 발견하기도 했고.. 2018. 10.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