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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에서 방영중인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PRODUCE101
여러 기획사의 걸그룹 연습생이 나와 최종 11명을 선발해
국민 걸그룹으로 성장시키는 프로젝트로
모두가 알다시피 JYP, 스타쉽, 큐브, 젤리피쉬, 판타지오 등등 크고 작은 46개의 소속사 걸그룹 연습생이 참여했다.
참여한 연습생들은 매주 투표에 따라
프로듀스101 순위가 결정되고 최종 11명이 선택되어진다.
그렇다면
최종 선발되는 11명의 소속은 어디가 될 까?
엠넷? CJ ?
11명의 최종 멤버들이 소속사로 돌아가기 전 함께 활동하는 기간
이들의 매니저먼트는 CJ가 아닌
휘성, 에일리, 제시, 배치기, 마이티마우스 등이 소속된 YMC 엔터테인먼트가 맡게 된다.
YMC 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스101에 참여한 46개의 기획사들이 동의한 곳이며
YMC 엔터테인먼트는 4곡 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맡게 될 것 이라고 말한바가 있다.
요약하자면 프로듀스101의 최종 11명은 한 그룹으로 데뷔하는것이 아닌
프로젝트 그룹으로 4곡 활동을 YMC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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