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5화에서는 101 소녀들의 솔직한 마음을 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실시한다.
" 수천만원짜리 카메라가 인터뷰 도중 떨어져 부서지는데, 이때 101 소녀들의 반응은?"
선공개된 영상에선 젤리피쉬 강미나, DSP 윤채경, 마제스티 안예슬의
분량이 공개되었다.
모두 제작진을 배려한 착한 마음씨.. ㅜㅜ
근데 선공개된 영상에서 몰래카메라 소감을 묻는데
이때 3,000만원이 어딨냐며 지금도 빚더미라 말하는 윤채경
그래서 찾아보았다.
일반적인 연습생이라면 집 - 연습실 - 사무실을 다니면서 트레이닝을 받지만
윤채경은 2011년 DSP에 들어와 퓨리티로 일본에서 싱글 두장을 발매하고 게임 OST를 부르고 해체
베이비 카라로 일본에서 공연하고 악수회하다 탈락하고 동료까지 잃음
그나마 허영지는 카라로 데뷔한데 비해
윤채경은 정식 데뷔도 아닌데 깔짝깔짝 일본에 공연 다녀온것만 수십 차례
굿즈나 티켓수익이 있을리 만무
그동안 들어간, 제작비, 홍보비, 체류비용 전부 데뷔해서 수익 날때 채워야 하는 본인 빚이라 생각해보면
DSP에서 작년 신인 걸그룹이 나온 가운데
DSP에 돌아가 바로 데뷔할 가능성이 낮다고 함..
심지어 선공개된 영상에서 입고 있는 옷에 대해 나온 반응
프로듀스101에 나온 101 소녀들중 누가 절실하지 않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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