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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이야기/일상이야기

구매평이 너무 좋아 결국 사본 휴족시간 솔직한 후기

by XaXo 2016.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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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리뷰가 아닌 정말 솔직한 구매평으로 제품 후기 평가가 좋았던 휴족시간


결국 그걸 사보았습니다.



올리브영에서 사면 낱개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이왕 믿는거 인터넷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저렴하기도 하고 


정말 좋다면 낱개로 사는것보단 여러개를 사는게 좋으니깐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이 사는것도 아니네요 ㅋㅋㅋ.)


6 x 5 세트 30개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본제품으로써 일본여행을 가면 꼭 사온다는 품목에 있을정도로


필수 쇼핑리스트 휴족시간 



휴족시간은 부은발 다리 쿨링시트 라고 불리며


지치고 부은발, 다리를 휴족시간으로 마사지한듯 시원하게 풀어주는 제품인데


일반적으로 파스랑 비슷한 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파스보다 향이 순하고 근육을 풀어주는것도 좀 약한 ...


파스 순한 제품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휴족시간 사용 설명 또는 후기를 보면 


뭐 어디든 붙여 사용한다고 하는데 


일단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재질이 너무 좋고 


종아리나 허벅지 부착은 잠깐 부착했다가 떼어내도 그 열이 꽤 지속되서


오 .. 이게 휴족시간이구나 싶었음



그리고 이걸 발바닥에도 부착하여 쓴다길래


발바닥에 부착해봤는데 전혀 효과 없음 ㅡㅡ 


1장 날림 ㅋㅋㅋ 



그래도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고 


그냥 종아리 허벅지에 부착하여 쓴다고 보면 


효과가 꽤 좋은것 같음 


휴족시간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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