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대 시계 추천리스트에 보면 항상 포함되어 있는 시계중인 하나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문페이즈
면세점등을 통해 구매하면 200만원이 안넘는 금액에서도 구할수있으며
가격 대비 클래식함이 좋아 드레스워치로 착용하기 좋은 시계인듯 합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틴 문페이즈
현재는 가죽밴드로 착용중이지만 날씨가 조금 풀리면 다시 메탈 밴드로 착용을 해야 겠네요.
프레드릭 콘스탄틴 문페이즈 FC-335MC4P6B2
모델명 뒤에 B2 가 메탈 밴드
아시다시피 시계는 무조건 메탈밴드로 구매하는것이 이중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죽시계로 착용할것이라고 해도 언젠가 메탈 밴드를 쓰고 싶은 날이 올지 모르고
추가로 구매하려고 하면 가격이 꽤 상당하기 때문인데요
메탈밴드 모델을 구매해서 가죽밴드를 구매해 쓰시는걸 추천해요 ㅎㅎ
프레드릭 콘스탄틴 문페이즈 시계는 스타일리더 홀로그램 스티커와 스탬핑이 있어야
정식 AS가 가능합니다. 구매일로부터 2년은 무상 AS가 되기 때문에
특별한 고장이 없었다하더라도 2년이 지나기전에 무상 점검을 받아봐야 겠습니다.
시스루백으로 뒷면에는 프레드릭 콘스탄티 문페이즈 내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손목에 차면 잘 보이지 않는부분이긴 하지만
오픈하트가 되어 있는 FC-335MC4P6B2 모델은 시스루백까지 관통해서 손목이 보여요 ㅎㅎ
프레드릭 콘스탄틴 문페이즈 모델은 확실히 200만원 이내 클래식 시계로는
탑 5 안에 들 만큼이나 이쁜 시계라고 생각되는데요.
가죽밴드와의 조합이 특히 이쁜듯 합니다.
내부가 보이는 오픈 하트
두께도 꽤 슬림합니다.
드레스워치는 슬림해야 셔츠나 수트에 걸리지 않고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더라구요.
메탈 밴드로도 바꿔봤어요 .
5연줄이라 그런지 더 클래식함이 묻어나는데요.
메탈 시계 매력이 보기엔 좋습니다.
프콘 문페이즈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매력인듯
200만원애 드레스워치 괜찮게 생각하는 프콘 문페이즈
근데 지금은 신형 슬림 문페이즈가 더 이뻐보여서
기추 뽐뿌가 옵니다.
